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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12

초능력자 - ★ 이 글은 풀브라우징에서 제대로 나타납니다. ............................................________........................ ....................................,.-‘”...................``~.,.................. .............................,.-”...................................“-.,............ .........................,/...............................................”:,........ .....................,?..................... 2011. 5. 11.
나는 진정한 초능력자를 기다리고 있다 초능력자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강동원을 주인공으로 한 초능력자라는 영화가 나온다고해서 나는 너무나 기대가 부풀었다. 그리고 티저영상을 보고나서 나는 진정한 초능력자를 다시금 기다리고 있다. 물론 티저영상 하나만을 가지고 영화를 평가해서는 안됀다. 분명 그 영상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을 영화안에서는 가지고 있을 것 이라고 의심치는 않지만 내가 기대하던 초능력자 영화와는 크게 다른 느낌이기에 이렇게 아쉼움의 글을 적는다. 그것은 아마도 내가 미국식 슈퍼히어로와 일본식 슈퍼히어로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일 수 있기에 한국형 초능력자 티저영상에 아쉬움을 느끼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내가 원하는 초능력자의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첫째는 능력자들의 고뇌이고 두번째의 경우는 능력자의 능력으로 다 .. 2010. 10. 20.
X-Men Origins : Wolverine Beta 비정상적인 루트로 엑스맨 오리진이 나돌고 있다. 뭐... 나오면 또 볼거지만 역시나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는데 제목을 X-Men Origins : Wolverine이라기 보다는 Weapon-X로 하는게 더 나아보인다. 뭐 물론 내용에서 진정한 울브린의 탄생을 볼 수 있지만 웬폰X의 내용인듯해서 말이다. 0ㅁ0; 그런데 의문점은 X-men의 1편에서 등장했던 세어버투스는 어떻게 돼는거지? 1편에서의 세이버투스는 이번 오리진에서 등장하는 세이버투스랑은 사뭇 다 르다. 원래 원작 자체가 많은 작가진들로 많은 시나리오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는 그것은 사전에 기획을 해놨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3편까지의 시나리오는 기획을 한 듯한데 이번 오리진은 울브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되다.. 2009. 4. 3.
인크레더블 헐크 어제봤다. 예전에 나온 70분이 짤렸네~, 캡틴 아메리카랑 만나네~ 이런건 다 루머로 판명됐고 그냥 잠시 스쳐지나가는 모습으로 나오는 미국대장일 뿐이었다. 자. 어제 본 인크레더블 헐크는 무척이나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에드워드 노튼이 나와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안감독의 헐크는 보지 않았지만 대부분이 이게 낫다라는 평가를 해서 그닥 이안 감독의 헐크는 볼 생각이 없다. 대충 영화를 보면 영화의 전개가 무척이나 빨리 진행이되어서 긴장감이 넘쳐난다. 그다지 전투신이 많은 것 같지도 않았지만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빨로 무척이나 잘 진행된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2편을 예고하는 모습과 어벤저스를 예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뭐 두개가 섞여서 하나의 작품으로도 나올 수 .. 2008.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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