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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13

헌터X헌터 2010년 1월 4일 연재재계 헌터X헌터가 드디어 연재를 재계하기 확정이 났다. 아놔... 눈물이 앞을 가린다. 현재 헌터x헌터의 밸런스가 많이 붕괴가 된 상태라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나 미지수이다. 원래 넨 능력은 상성이 심하고, 특별한 능력때문에 전투의 우열이라는게 쉽게 판별할 수 없지만 이번 개미시나리오에서의 적들은 기본 스팩이 너무나 뛰어나게 설정이 되어서 걱정이 된다. 친위대중 누구하나도 쓰러트리지 못하고 중지되었기 때문에 정말이지 2달정도의 기간을 어떻게 참을지 ㅋㅋㅋㅋㅋ(유피라도 쓰러트렸어야 하는데...) 여튼 재개 소식 루머가 아니라 현재 연재중인 잡지에 공식적으로 떳으니 믿어볼만 하다. ㅋㅋ 내년 1월은 반가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구나~ >ㅁ 2009. 11. 13.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헌터 x 헌터 286화.... 다행이야 ㅠ.ㅠ 뭐라고할까.... -ㅁ- 요즘 이상하게 주간연재를 시작한 토가시씨가 꾸준히 내고 있다는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 어제인가? 디씨만겔에서 휴제들어갑니다~~~~ 가는 엄청난 글을 읽고 말았다. 망할!!!!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뜬거 보니 다행이도 마지막에 휴제합니다 라는 말이 없었다. 휴..... 눈물난다.. 뭔 만화를 보는데 이렇게 긴장을 해야하다니. 그리고 전화에서의 내 예상대로 일단 노부가 중간에 들어왔다. 슈트가 치료를 받고있는걸 보니 이게 중간에 다른 헌터들도 오는건지 아~~ 궁금하다 후다닥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여튼 다음화 진행은 푸흐 vs 곤이 될듯한데 지금의 파워 레벨상 푸흐를 상대로는 곤이 푸흐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데 말이야 -ㅁ-;;; 곤이 특질계도, 혹은 구현화, 변화.. 2008. 11. 9.
헌터 x 헌터 285연재 요즘 별 일이 없어서(??!?!!?) 웹을 잘 돌아다니는 편이다. 그래봐야 맨날 가는 곳 가고 rss업데이트 확인 후 뺑뺑이지만 아쉽게도 신작을 업데이트 해주는 사이트가 rss를 지원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매번 직접 사이트를 방문후에 업데이트를 확인 해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285화가 올라와 있었다. 돌아가는 분위기를 봐서는 헌터중에 한명 이상은 죽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아직 왕과도 제대로 붙지 않았는데 직속호위만으로도 벅찬느낌? 그 중에 키르아가 제법 좋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전만 많이 할 수 있다면 최고의 기능일듯한데 현실이나 만화에서나 충전시간이 생명이다. 이번화에서는 역시 호위군 중에 제일 띨한 유피가 또 얻어맞고 분에 못이겨 폭발을 한다. 그리고 슈트가 사라진걸 보니 아무래도 중간에 리.. 2008. 11. 2.
헌터 x 헌터가 280화 이후가 연재되고 있었다니.... 몰랐었다. 280화 이후로 토가시 선생이 잠수타고 연재를 안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연재중이었다니... 0ㅁ0 뭔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그것도 무려 3화나 연재가 되었으니 3주가 되었나? 아닌가? 월 2회 연재인가? 이양반은 언제 어떻게 연재를 하는지 모르니 3주가 된건지 3달이 된건지 알 수가 없지만 이번에 재연재를 하고있다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니 기쁘기 그지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무리를 하기를 바란다. 제발... -ㅁ-;; 2008.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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