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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3

우분투에서 주분투로 바로 내려왔습니다. 얼마전 우분투를 설치하고 사용기를 적었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컴퓨터가 제대로 구동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냥 지우고 다시 xp로 돌아갔었습니다. 프로그램적으로 호환이 되지 않았다기보다 갑자기 뻗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지웠는데, 우분투와 비슷하지만 한단계 더 가벼운 우분투인 주분투로 갈아탔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분투와의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고, 속도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라고 꼬시고있는 친구놈은 그냥 바로 아치리눅스로 가라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완전 부담이고 주분투에 일단 적응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한글입력기 나비의 설치를 저 혼자서 해내는 엄천난 위업을 당설했고,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도 이상없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스크린샷은 주분.. 2011. 4. 23.
우분투(Ubuntu) 설치 및 기본 설정완료 우분투를 이제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설치는 금요일부터 진행되었지만 지금껏 포맷과 재설치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야 파이어폭스의 플래시 플러그인의 설치완료와 한글 입력기까지 완료가 되었네요. 사실 설치가된게 정식 우분투가이닌 코분투로써 한국 우분투 사용자분들께서 저같은 뉴비들을 위해 제작된 한국형 우분투입니다. 이 우분투의 설치가 진행되면서 느낀점은.... 새로운 OS로의 변경은 정말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리눅스를 사용하는 색히의 추천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현재 프로그램의 설치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글 입력기와 플래시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2일이나 잡아먹었으니 말이죠. 지금도 글을쓰면서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한영키를 이요해 한글과 영문으로의 변환을 할 경우 키.. 2011. 4. 18.
웹상에서 hwp파일 보기 나는 한글워드가 한글200x 시리즈의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 즉, 현재 국내에서 애용되고있는 포맷인 .hwp파일을 내 컴퓨터에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가끔 올라오는 문서를 다운을 받을 시에 .hwp파일이 있으면 그냥 제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이유는 .hwp파일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대부분 비슷한 .doc파일도 첨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오늘 받은 이 파일은 유사파일이 존재하기 않기에 어쩔 수 없이 한글 뷰어를 찾아나서게 되었는데, 거의 사용하지도 않는 프로그램은 100% 무설치(포터블)파일로 다운을 받아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웹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한글뷰어용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 없었고, 가끔 한글 200x 시리즈들이 있었지만, 사실상 포터블 프로그램.. 201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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