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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블로그3

프레스블로그의 m.a.s 창간호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무한도전말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있는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멍~~ 하니 앉아있는데, 집에 벨이 울렸고 택배가 하나 오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택배를 하나 주고 냉큼 도망을 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산 기억이 없이게 멍~~ 하니있다가 당했습니다.택배기사분이 도망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예.. 택배가 물에 젖어있었습니다. 망할... 택배기사는 제가 정신을 차릴때 쯤 벌써 보이지 않았고, 뭔지 궁금했던 저는 아무생각 없이 택배를 뜯어봤습니다. 그리고 뭐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라는 와중에 잡지를 보고 이게설마??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마전 날아온 프레스블로그의 알림메일중 프레스블로그가 잡지를 만들었다는 메일이 생각이 났습니가 제 기억에는 1만부 한정에, 1000명에게만 보낸.. 2010. 9. 11.
프레스 블로그의 50샵 프레스 블로그에는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소개를 하는 리뷰 사이트입니다. 뭐 리뷰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들의 글을 소개하는 메타 사이트의 역활도 같이 병행해고 있는 사이트죠.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이와 같은 리뷰사이트를 많이 도는데 현재 가장 인기좋은 사이트 상위 3위안에 들어있는 사이트 입니다. ^ ^ 위드블로그, 프레스 블로그, 레뷰 이렇게 말이죠 ^ ^(순위는 없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적기ㅋ ) 하지만 이런 리뷰 사이트들은 사실상 너무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타 사이트들과의 차벌점을 찾고, 개발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지 요즘들어서 범람하기 시작한 리뷰 사이트들의 틈새에서 과거의 영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예로 지금 레뷰가 .. 2010. 7. 2.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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