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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4

홍철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ㅠ,.ㅠ 무도를 보지 못한지 얼마나 되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서 힘도없고, 짜증도 많이나고 죽을 것 같다. ㅠ,.ㅠ 그런 와중에 홍칠의 트윗은 마치 찌롱이 본인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너무나 좋다. 하하는 뭐 너무 많이 트윗질을 해서 그냥 흘려서 보지만 간만에 본 찌롱이의 트윗은 내 귓가에 쨍쨍하게 들리는 기분이랄까? 아~~ 무한도전 보고싶다. ㅠ,.ㅠ MBC 화이팅!!! 2010. 5. 12.
요즘들어서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가 뭘까? 요즘들어서 내 메일함의 대부분의 메일은 나를 팔로우했다는 내용의 메일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 분들이 나를 팔로우 하는 이유가 뭘까?? 0ㅁ0;; 난 그게 너무 궁금하다. 요즘 대세가 트위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내트윗이 재미나서 그러는 건지, 나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러는 건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 트위터를 정말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잘 하지도 않고, 블로그질 할때마다 그냥 루비를 통해서 쏘는게 다인데, 내 블로그 글을 구독하기 위해서라면 바로바로 밀려나는 트위터의 성질상 그것도 아닌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게 팔로우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어디서 알고 들어오는지 진짜 신기하다. 0ㅁ0;;;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트위터가 재미나서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러지.. 2010. 5. 5.
이분 뭔가... 잘못 알고 계시다. 나는 현재 4개의 sns사이트에서 활동(?) 중이다. 가장 활동이 활발한 곳은 루비로 인해서 일단 내 포스팅이 같아 나가는 트위터이고, 사용은 하지 않지만 가장 괜찮다고 평가하는 곳은 페이스북, 그리고 친근한 운영진이 특징이 헬리젯이다. 아... 가입을 하고 친구는 가장많지만 사용하지 않는 요즘 이렇게 4개이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나를 팔로우하고 계시는 분 중에 kj_yang이라는 분이 계시다. 근데..... 이분은 나에 대해서 뭔가 잘못알고 계시다. 9ㅁ9;;;;; kj_yang님께서 나를 팔로우하실때 그분의 팔로어는 4~5분 정도였던것 같다. 이외수옹, 김연아신, 김주하 아나운서, 베타뉴스, 그리고 나. 이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처음 팔로우를 할때 꼭들어가는 인물로 이외수옹과 김연아신이 계시고,.. 2010. 4. 19.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위드블로그에 마이픽업이라는 리뷰가 올라왔을때 느낀점은 간단하면서 필요한 확장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기본적인 생각에는 아마도 포털사이트 안에서만 놀던시절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포털을 벗어나 뭘 해야할지 모르며 찌질대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 탈 네이버를 한 후의 저는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등 여러 메타사이트들과 이곳저곳을 알아가면서 돌아다녔었는데, 그 당시에 브라우저도 파폭으로 옮기고 주위에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없어서 진짜 맨땅에 해딩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재미난 사이트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때 마이픽업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건데 말이에요. 마이픽업의.. 201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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