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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39

킹덤 374화(번역) – 둔류공방전 킹덤 374화(번역) – 둔류공방전 링크 안건다고 하도 욕먹어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ㅠㅠ 왜 이렇죠? 현재 킹덤이 원나블을 넘어가는 인기도인지 너무 빨리 올라옵니다. ^ ^ 아니면 팬들이 부지런한지 벌써 올라와 놀랍기만 하네요. 이번 374화에서는 성교의 안위가 들어납니다. 아직까지는 살아있습니다. 아마도 어떠한 전쟁이든 죽이지 말아야할 인질은 있으니 성교가 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성교는 대충 흑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를 본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성교를 이용해 성교의 세력을 줄이는 것 이외에도 여불위는 반란이란 것을 이용해 합종군 때 있었던 최의 민심과 달리 현재 영정에게는 백성의 뜻이 없다라는 뉘양스를 풍기는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 2014. 1. 28.
킹덤 373화(번역) – 돌비맹진(엄청난 기세로 나아감) 킹덤 373화(번역) – 돌비맹진(엄청난 기세로 나아감) 링크 안건다고 하도 욕먹어서 링크 걸어드립니다. ㅠㅠ 비신대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첫 등장과 동시에 비신대의 강외의 전혀 달리진 모습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전에는 전체적인 전술에 대한 이해가 없었지만 간단한 한마디로 전술을 펼치는 모습을 보아하니 이제 비신대도 제대로 된 5천인대가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외가 시전한 강력은 강외만의 전술로... 아주 병사들을 족치는 기술이었더군요.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비신대와 조군과의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표(전 표공병)들이 가세한 비신대는 엄청난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틈에 하료초는 벽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는데 많이 자랐네요 흐믓~ 이번 화에서는 강외의 강함이 너무 잘 들어납니다. 최.. 2014. 1. 21.
킹덤 372화(번역) – 토벌군 출진 킹덤 372화(번역) – 토벌군 출진 성교의 반란에 투입된 장군은 벽입니다. 5천인장 이상이 되어야지 장군이 되는데, 특이한 것은 합종군 이후 어떠한 활약을 했기에 벽이 장군이 되었는가 입니다. 아니면... 역시 줄을 잘 서서일까요? 하여튼 이번 출진은 벽이 장군으로서 첫 출진이며, 그의 능력을 시험하는 전장이 될 것이ㅏ라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토벌군은 반란을 진압하는게 목적이기는 하지만 성교의 탈환 역시 중요 과제입니다. 하지만 전투에 임할 때 장군이 성교의 탈환을 진행하기에 힘들기에 이를 위한 특수부대가 필요하고 그 임무를 비신대가 맞게 되었습니다. 이 임무는 왕의 측근들만 알고 있는 임무이며,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최대한 정보를 축소 시키고 있습니다. 둔류에서 시작된 반.. 2014. 1. 8.
킹덤 371화(번역) – 둔류의 이변 킹덤 371화(번역) – 둔류의 이변 킹덤 371화가, 크리스마스 이브 올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기쁨이 있나?!!!! 이번 371화는 축복이네요 날짜도 딱! 맞춰서 올려주고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봅니다. 시작과 동시에 전화에 등장했던 포확인 여불위와 연계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둔류에 도착한 성교군이 미광군과 결전을 벌입니다. 결전이 진행됨에 따라 어느 정도 격전이 예상되었지만 이상하리만치 바로 후퇴해버립니다. 전쟁이 중단되고 성교군은 둔류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승리가 꺼림칙하다는 것은 성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를 맞이하는 것은 포학이었습니다. 이 느낌이 이상한지 할머님과 아내 유의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곳에 장군이 운하, 용우를 뒤따르게 합니다. 포학이.. 2013. 12. 24.
킹덤 370화(번역) – 불온의 조짐 킹덤 370화(번역) – 불온의 조짐 킹덤답지 않은 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 내용이 없네요 ^ ^ 보통 큰 내용이 없어도 킹덤은 연재부분에 있어 다음 화를 궁금케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화에서는 특별한 전개나 기대감이 없어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성교의 출진으로 시작된 370화는 성교의 출진 이유와 둔류에서의 불안감을 끌어올리지 못한다는 느낌이네요. 현재 전장이 될 둔류은 성교의 아내가 기거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유로 함양에서는 성교가 직접 둔류으로 병사를 이끌고 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는데, 그 말고도 대왕 영정이 이전 합종군의 위기상황에서 최에서 일으킨 왕의 힘에 대한 생각이 아닐까라는 의견과 둔류의 공주의 남편으로서 인지도를 함께 겸비하과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 2013. 12. 18.
킹덤 369화(번역) – 계략의 냄새 킹덤 369화(번역) – 계략의 냄새 369화에서 마지막 성교의 반란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번화는 반란 이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반란이 일어나기 전의 과정을 소개하는데, 이 성교의 반란이 성교의 계략인지 아닌지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으로 예상하나 이번 369화를 보면 이 반란은 마치 여불위가 만들어낸 계략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처음 시작과 동시에 성교의 첫 번째 부인을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신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나 이후 전개되는 이야기속의 주인공은 반란의 주인공인 성교가 아닌 여불위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성교의 등장이 마무리되면서 배경은 조나라로 이동됩니다. 실권을 잃은 이목 대신에 곽개라는 대신이 현재 조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에 이 곽개는 함양의 대상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로.. 2013. 12. 11.
킹덤 368화(번역) – 형제의 근황 킹덤 368화(번역) – 형제의 근황 368화 처음부터 성교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합종군 마지막에 등장한 성교는 아주 큰 카드였었는데, 이번 화에서는 메인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특히 진왕 영정이 최로 떠나기 전 둘만의 대화로 성교의 많은 모습이 변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여불위 진영의 위협을 느끼고 대왕 진영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자가 바로 성교 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대왕 진영에서조차 불안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모습이었지만 성교의 모습은 그 변화는 합종군을 막기 위해 마지막 발악으로 영정이 최에 가기 전 영정과의 대화에서 무엇인가 바뀐 것이었습니다. 성교는 망국에서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하는 것이 왕이며, 영정은 최라는 최전선으로 가면서 이 왕의 책무를 포기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 2013. 12. 4.
킹덤 367화(번역) – 상국의간 킹덤 367화(번역) – 상국의간 합종군 이후 정의 힘이 진나라에서 막강하게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언제나 약자의 입장에 있던 때와 달리 직접 최를 지휘하고 합종군을 막아낸 전력으로 인해 왕쪽 세력은 여불위 진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불안하게 여긴 여씨 진영들과 달리 정작 여불위는 전혀 불안함을 내비추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도 여불위의 자신감은 당연 돈 이었습니다. 상인 출신으로 막대한 재력으로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른 여불위에게는 돈이 그 권력의 시작이고 중심이었고,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에서 이만큼 막강한 능력도 없는 것이죠. 그 능력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진나라 왕 영정을 제대로 상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힘없던 꼭두각시가 아닌.. 201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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