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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2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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