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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8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본 내가 사랑하는 기업 이 책의 리뷰에 당첨되었을때의 당혹감이란 잊혀지기 힘든 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장난기를 넣어서 그냥 한줄넣어 신청을 했느데 당첨일 되어버려서인지 뭔가 부담감이 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책이오기전부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기업들은 이 책에 실려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물론 이 책에는제가 사랑하는 기업에 대한 예도 들어있고,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있는 사랑받는 기업은 대부분이 미국기업이라 제가 아는 기업이라고는 구글과 코스트코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들어봄직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느낀점은 우리나에는 아직까지 제가 사랑하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군요. 기업으로서 .. 2011. 2. 27.
우리동네를 장악할 8명의 악인들을 알아보자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투표송~~~ 6월 2일이면 선거가 있다. 이날 회사가 쉬지않을 것이지만 나는 분명히 투표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투표에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면서 이제야 리명박 각하의 말쓸받들어 급반성하고 꼭 투표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란인간은 지금까지 정치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사람인지라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고 있는게 사실인데, 지금 내가 6월 2일 누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래서 알아본 결과 우리지역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 나오는 國K-1선수들을 알아봤는데, 이거 한두명을 뽑는게 아니라 우작스럽게도 8명이나 되는 악인을 선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8명의 악인중 누가누가 조금은 덜 해처먹나의 경쟁에서 누구를 뽑아야할지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 2010. 5. 15.
일본애니에 2mb아웃이라... ㅋㅋㅋ 오늘 일찍 자려다 잠이 안와서 웹서핑을 조금하다가 쿠키뉴스에서 "日 TV 애니에 ‘2MB 아웃’ 등장…" 이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이쪽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들어온거 채색만했다. 라는 발언이 있다. ^ ^ 참 재미낭 이야기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애니를 하청을 하고있다. 그것이 원화이든, 동화이든, 채색이든 말이다. 그것이 일본이기도 하고, 미국이기도 하다. 특히 이 두나라의 작품을 많이 하는데 DR.MOVIE측에서는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물론 채색팀의 말일 것이다. ㅎㅎㅎㅎ 애니 동화쪽 관계자분들은 알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동화시 주의사항을 말이다. 미국측은 절대로 자신들의 룰에 대해서 벗어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그림이 잘못되어도 수정을 원하지 않는.. 2009. 3. 10.
대출은 이명박을 통해서. 음... 오늘 열심히 일을하고 왔지만 힘들지는 않고~ 뭐.... 그냥 그럭저럭 한동안 돈을 벌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중이다. 그러던중에 오늘도 네이버 스펨펀지함에는 2장은 스팸이 와있었다. 누구나 알듯이 요즘 인기가 많은 5000만원 대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날아왔는데 정말이지.... 나의 동체시력이 아니라면 보지못하고 지나갈뻔한 보낸이의 이름 이.명.박...... -_-; 아놔~ 대출서비스를 받을 일이 생긴다면 꼭 이사람에게 대출을 받아야겠다. 센스가 장난아닌데~~~ 허나 읽어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건 보관해야지. 2009. 2. 10.
백수가 블로그질 하기 오늘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방문자수가 뚝! 떨어져있었다. -_-;;; "음.... 드디어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방문자가 줄면 내 애드센스는 어짜지??" 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왜냐? 현재로서의 수입은 전적으로 구글뿐이기 때문이다. 옆의 알라딘은 아직 십원한장 벌지 못했기 때문이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이 블로그에 글을 적기 시작한지가 2년이 넘어가는 시점인데 이제는 정말 글쓰기가 힘들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현재 백수고, 하는 짓이 없고, 할것도 없다는 것이다. 또 이중에서도 베오베는 블로그에 주제가 없다는 점이다. 생활에 이벤트가 없으니 정말이지 글 쓰기가 뭐하다. 사실 매일매일 MB트레이닝 같이 하루에 적어도 하나씩 포스팅꺼리를 제공해주시는 가카가 계시긴.. 2009. 2. 7.
우리도 닌텐도 같은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오늘 링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트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현재 IT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피똥싸며 일하고 있는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하지만 이번 땅박의 발언은 IT업종 종사자분들에게 그렇게 나쁜표현이었나?? 지금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만큼 땅박님의 표현을 왜곡해서 듣고있는지 알 수 있다. 땅박분 말씀 - "닌텐도 게임기 같은 것을 초등학생들이 많이 가지고 있고 한명이 사면 따라사고 한다고 하더라"며 "이런 것들을 개발해볼 수 없겠느냐"고 말했다. 글을 잘 읽어야 한다. 내가 심히 굵게 표현을 해놓았다. 같은것.... 즉 비슷하게 만들어라는 의미가 아닐까. 예전 "무주택자 없에겠다."라는 표현도 우리는 그분의 진의를 왜곡 해석해서 인식을 하지 않았던가? 땅박분은 돌려말하지 않는다. 직접적.. 2009. 2. 4.
이명박 강제징용 포기에 대한 진실이란 글. (루머이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영어 원문링크가 어딘있는지 몰라요.) 원문을 찾기는 했는데 영어가 젬병이라 0ㅁ0 맞는건지는... South Koreans seek new relationship with Japan 어제 올블 1등으로 짱먹은 글이 강제징용 사과요구 포기,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라는 글이 있다. 이 글이 올라오기 전에 몇몇 게시판들에서 이 글 때문에 무진장 이슈가 되어서 나도 이색희가 막장테크를 그냥가기 뭐해서 치트쓰고 달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본 이글에서 느낀것은 이거 뒤통수 치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 이글은 내 글이 아니고 긁어온 글임 2. 긁어온 이유는 내가 영어를 못함. 3. 그래도 모르니 영어를 좀 아는 사람들이 원문보고 오류나, 잘못된것을 집어내지 않을.. 2009. 2. 2.
제대로 시작한 정부는 역시 뭐가 달라다 다르다. 오늘 매일 집에있기 힘들어 같이노는 친구놈을 만나서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했다. 뭐... 역시 땅바기만큼 씹을 만한 이야기가 있겠냐만은... 그때 친구놈이 한마디를 했다. "나는 그때 청와대 메인이 섬뜩했어..." 아..... 생각난다. 100일째 였던가? 그때 청와대 홈피에 당당히 걸려있던 문구.... 나만 섬뜩했었던게 아닌 그때 당시 화제를 이루었던 그 메인화면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그때 공포에 떨던 수만은 서민들을 무시하고 이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2mb정권은 시작을 했다. 뭐가달라도다른 이 2mb정권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의 첫발은 주식 일도양단이라는 필살기로 우리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누가 뭐래도 국가의 원수로써 정말 원망받을만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있는 우리의 2mb..... 개인.. 200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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