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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2

유승준 - Steve Seungjun Yoo 오늘 새벽에 김현중에 대한 쓸데없는 말을 적었는데... 연예관련해서 2연속 포스팅은 내 블로그 역사상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김현중에게 미안한게.... -_- 우리 스티브 유가 왔다면 김현중의 기사따위는 나에게 전혀 관심거리가 아니었을텐데.... 괜시리 씹은거 같다. 그리고 우리 스티브 승준 유께서 한국 국민들에게 한마디 날리셨는데.... -_- 뭐 기사야 널려있으니. 굳이 링크는 안걸겠고 내가 예전에 쓴 포스팅을 링크로 나의 스티브 승준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그래도 모르니 기사 링크하나 '나도 군대가고 싶었다.' (시퐈 그럼 가든가... 다시 가면 되잖아.) 스티브 유가 돌아왔다. - 2007/09/21 00:20 그리고 지금 이 그림이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듯 하다. 2009. 1. 24.
스티브 유가 돌아왔다. 스티브 유가 돌아왔다. 한국인이 였지만 뭐 이제는 미국인인 스티브씨가 돌아왔다. 뭐 들어온건지 앨범만 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앨범만 내더라도 이것은 문제가 생길만한 일이다. 군대를 가겠다고 설레발 치다고 국적바꾸고 한국에 입국 금지당한 최초의 연예인인 스티브씨. 난 사실 돈있고 빽있어서 할 수 있는거라면 하라는 주의다. 그게 남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다면 돈도 능력이고 빽도 능력이라는 주의 극 현실주의다. 그런점에서 군대를 빼는 연예인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나도 돈이있고 빽이 있었다면 군대를 안갔을꺼다. 하지만 돈도 없고 빽도없어서 일반 남성들이 해야하는 일은 다해서 군대에서 2년간 뺑이를 쳤다. 그런데 그런 내가 그를 싫어하는 이유는 지가 가겠다고 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지 .. 200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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