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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3

volle에서 구매한 250G 외장하드 개봉기 블로그코리아에서 볼레라는 역경매 사이트에 대한 리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다지 많은 상품이 제공되지 않았지만, 나에게 어필을 할만한 제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외장하드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블로그질도 꾸준히 하고, 웹서핑도 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쌓여가던 내 하드는 아쉽게도 풀로 차버리고 말았다. 서민당 : 볼레(Volle) 가격을 다운시켜 구매하기! 그러던 중 차츰차츰 내려가던 볼레의 외장하드가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다운이 되어버린 것이다. 약 6만원.... 난 6만원 정도면 구매를 해볼까 한다고 직접글도 적었었는데, 그 가격에 도달하고 만것이다!!!!! 그래서 블코리뷰에 당첨되면서 받은 루크를 막지르며 가격을 다운시키기 시작해 결국에는 56300원까지 가격을 내리고 직접 질.. 2010. 6. 29.
외장하드를 교체하다. 간만의 휴일이라 냉큼 외장하드를 교체하러 갔다. (외장하드 사망포스팅) 음.... 냉큼 간것은 아니고 저번 휴일에 갈 예정이었지만 연시나 비가오면 나가기가 싫은것은 인지상정이라 끌다끌다 오늘 드디어 외장하드를 A/S 센타로 들고갔다. 지하철 동래역에서 내려서 걸아가는게 날씨가 개 꿉꿉해서 땀이 절로나는데 역시나 건물안은 천국이었다. A/S의 삼성답게 고장난 물건이 많은지(?) A/S를 받으로 온 인간들도 북적북적 거리는게 오래 걸릴것 같았지만 이번 전자기기관련은 인간들이 별로 없는지라 앞의 2사람만 없어지니 내 차례가 나이만큼이나 빨리왔다. 하드를 냉큼 넘기고, 조금있으니 내 이름을 불러서 A/S기사분과의 1:1 면담을 했다. 기사: 이거 완전히 갔네요. 나: ㅇㅇ 기사: 중요한 데이터 있나요? 나: ㄴ.. 2009. 7. 21.
250Gb의 외장하드. 난 250Gb의 외장하드가 있었다. 그래... 있었다..... 내 데이터의 백업을 위해서 사서 잘 사용하던 외장하드가......... 있었다. -_- 그런데 백업을 위한 컴퓨터보다 먼저 뻗어버리는건 무슨 일인가?? 인식도 안됀다. 그런데? 중요한건 얼마전에 내가 잘 사용했다는 것이다. 하드가 뻗어버린 사실을 알기 이틀전만해도 말이다. 내가 없는사이 무슨 일이 생긴거지? 여튼 A/S받으러가기 귀찮은데 ㅅㅂ 200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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