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유8

옥션은 왜 크레용팝을 선택했나? 옥션은 왜 크레용팝을 선택했나? 현재 옥션은 크레용팝이라는 아이돌을 모델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어떻게본다면 이는 큰 문제가 없고, 현재 이슈의 중심에있는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에서 제대로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옥션은 인터넷 판매를 주로삼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약간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크레용팝은 현재 대세이자 이슈라는 점에서는 별 문제는 없지만 크레용팝이 인터넷상에서는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있는 아이돌그룹이 아니라는 점이라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크레용팝의 첫 등장과 인기몰이는 사실 인터넷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병신력이라고 불릴정도의 특이한 컨셉과 귀여움으로 인터넷 유머사이트를 기반으로 이슈가 되어 나아갔습니다. 이는 어떻게본다면 젊은이들의 공간을 제대로 파고들었고, 지금의.. 2013. 8. 19.
오늘의유머 댓글로 새로워지는 기부문화 오유에 갔다가 아주 멋진 게시물을 봤습니다. 그냥 푸념한번 했다가 댓글로 흥한 아주 멋진 게시글이 되었네요 ^ ^ 펌글 [BGM] 훈훈한 오유 성지글 쌀을 깜박하고 12시간 물에 불려놨는데 2011. 6. 5.
음악계의 저작권 - 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 100song2 표절사건 지금 흘러나오는 노래가 이 포스팅에 등장하는 곡의 실제 작곡가분의 곡입니다. 듣기 싫으시다면 아래에 스피커를 한번 눌러주세요 작곡가 hopkins(전지호), 편곡가(진승민) 작곡가분의 요청에 따라서 BGM용으로 수정된 파일을 올렸습니다. 가요계든 어디든 요즘은 저작권이라는게 나름 체계가 잡히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생각없는 윗분들이 아무 생각없이 시행하는 게임업계 삥뜯기나 만화책 리뷰나 패러디에 법적으로 제제를 가한다던지 이런 쓸데없는 짓 말고는 그나마 어느정도 체계가 잡혀가고 있죠. 특히 음악계의 저작권은 나름 탄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배경음악도 함부로 못올리고, 자신이 돈주고 산 음원도 혼자 집에서 이불뒤집어쓰고 듣네마네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지적(?) 재산권에 .. 2011. 4. 1.
서민당총재의 북마크(BookMark) rss라는걸 알고나서부터는 사실상 북마크에대한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rss가 북마크를 대신함과 동시에, 새글을 바로 긁어다 주는 더 유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한사람이 운영을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글이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와 rss의 기능으로는 쓸모가 없는 글 까지 읽게 마련이라 종종 가는 사이트라던지, 커뮤티니티의 경우는 게시판 자체의 rss혹은 그냥 북마크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내가 사용하는 한rss에서는 북마크의 기능을 유료로 전화을 했기에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의 연결부분을 북마크로 애용하고 있다. 요즘 블로그질 할것도 많이 없는데 위드블로그에서 주제를 턱하니 던져주니 이걸로 그냥 포스팅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 2010. 5. 1.
Qrobo 검색에 내가가는 사이트 추가하기 큐로보 - http://www.qrobo.com/ 큐로보라는 사이트가 있다. 오늘까지 검색 이벤트를 했는데 사실 검색할것도 없어서 그냥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다가 설마... 하는 생각으로 몇개의 사이트를 넣어봤다. OTL 님들 큐로보 무시하나요??? ㅎㅎㅎ 제법 유명한 사이트들이 검색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었다. ^ ^;; 처음 시작은 올블로그였다. 있어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블로그코리아를 쳤다. 0ㅁ0;;;; 이게 웬일인가? 없는게 아닌가!! 우리나라 최초의 메타사이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블코가 이럴수가!! 라는 생각으로 추가를 시켰다. 다음은 온타운 이었다. 없었다!!! 9ㅁ9;;; 쿨쿨님 뭐하신 거임?!?! 이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추가를 시키고 앗!!! 캡쳐!!!! 못했다!.. 2010. 2. 20.
파폭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일단 보류 0ㅁ0; 오늘의 유머에서 이 동영상을 봤는데, 간만에 린을 보는것 같다. 오늘의 유머 : 엄청난 노래.. 빠박.mp3 린이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러사람들의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이지 어디서 들어본듯한 노래들들로 무지하게 잘 부르는것 같다. 린이라 함은 내가 아는 몇안되는 가수중의 한사람인데(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름 ㅋㅋㅋ) 2001년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에서 하림과함께 항상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던 당시에 정말 놀라웠었다. 그때 하림이 출국이라는 노래로 라디오에서 열심히 나오던 당시였는데, TV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그 두사람이 나오는 파트가 되면 일하는 사람들도 다 조용히 음악을 들었던것 같다. (뭐.. 원래 말이 거의 안들리고 앉아서 일만하던 곳이었지만.. 2010. 1. 18.
나를 토해 베오베로... 어제 저녁에 추천 99짜리가 하나 있어서 냅다 추천! ㅠ.ㅠb 드디어 베오베를 토했다. 허나... 0ㅁ0;;;; 아쉽게도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 추천인의 이름에 내 아이디가 붙지는 못했다. 그리고 몰랐었는데 내컴에 칼무리가 실행중이어서 깔끔하게 캡쳐가 되었다. 훗! 드디어 인증이다. 저번에 한번 베오베를 보내봤는데.... 놀라서 캡쳐하기전에 창이 닫히는 바람에 아쉽게 인증을 못했었지만 오늘은 인증을 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멋지다. 나를 토해 베오베로~ 무흣~~~~ +하단부의 31개의 메일은 수집놀이를 하고있는 스펨메일들이다. 이거 전에 50개를 모았다가 다시 지웠었는데 이번에는 50개 모으면 추려서 인증해야지. 2009. 3. 3.
5대 연합의 승리! DC, 웃대, 오유, 루리웹, 네이버 -장기하 펜카페 어제 알바뛰는 현장에 친구놈의 전화가 왔었다. 베터리가 간당간당하는 시점에 친구놈이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자기한테 다시 걸어달라는 간단한 내용이었으나 베터리가 죽기 직전이라 그냥 나중에 이야기하라면 끊었다. 그러다가 내머리속을 스친 생각은... 개동희의 퇴사소식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핸드폰을 눌러 재발신을 하려는 순간 폰이 죽어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날 저녁 밤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가니 집에서 친구놈이 계속 연락을 했다고 해 이놈들을 만나러 갔다. 거기서 들은 소리는 개동희의 퇴사소식이 아닌 "태양은 없다. 달이차오른다 가자! ~인터넷 5대 연합의 승리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확실치 않지만 DC와 웃대, 그리고 네이버 장기하 팬카페를 시작을 발생 그리고 24일 24:00.. 2009. 2.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