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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4

오늘의유머 댓글로 새로워지는 기부문화 오유에 갔다가 아주 멋진 게시물을 봤습니다. 그냥 푸념한번 했다가 댓글로 흥한 아주 멋진 게시글이 되었네요 ^ ^ 펌글 [BGM] 훈훈한 오유 성지글 쌀을 깜박하고 12시간 물에 불려놨는데 2011. 6. 5.
Qrobo 검색에 내가가는 사이트 추가하기 큐로보 - http://www.qrobo.com/ 큐로보라는 사이트가 있다. 오늘까지 검색 이벤트를 했는데 사실 검색할것도 없어서 그냥 이것저것 검색을 해보다가 설마... 하는 생각으로 몇개의 사이트를 넣어봤다. OTL 님들 큐로보 무시하나요??? ㅎㅎㅎ 제법 유명한 사이트들이 검색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놀라울 뿐이었다. ^ ^;; 처음 시작은 올블로그였다. 있어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블로그코리아를 쳤다. 0ㅁ0;;;; 이게 웬일인가? 없는게 아닌가!! 우리나라 최초의 메타사이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블코가 이럴수가!! 라는 생각으로 추가를 시켰다. 다음은 온타운 이었다. 없었다!!! 9ㅁ9;;; 쿨쿨님 뭐하신 거임?!?! 이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추가를 시키고 앗!!! 캡쳐!!!! 못했다!.. 2010. 2. 20.
파폭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일단 보류 0ㅁ0; 오늘의 유머에서 이 동영상을 봤는데, 간만에 린을 보는것 같다. 오늘의 유머 : 엄청난 노래.. 빠박.mp3 린이 음악프로그램에 나와서 여러사람들의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이지 어디서 들어본듯한 노래들들로 무지하게 잘 부르는것 같다. 린이라 함은 내가 아는 몇안되는 가수중의 한사람인데(개인적으로는 전혀 모름 ㅋㅋㅋ) 2001년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에서 하림과함께 항상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던 당시에 정말 놀라웠었다. 그때 하림이 출국이라는 노래로 라디오에서 열심히 나오던 당시였는데, TV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그 두사람이 나오는 파트가 되면 일하는 사람들도 다 조용히 음악을 들었던것 같다. (뭐.. 원래 말이 거의 안들리고 앉아서 일만하던 곳이었지만.. 2010. 1. 18.
나를 토해 베오베로... 어제 저녁에 추천 99짜리가 하나 있어서 냅다 추천! ㅠ.ㅠb 드디어 베오베를 토했다. 허나... 0ㅁ0;;;; 아쉽게도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는 상황이라 추천인의 이름에 내 아이디가 붙지는 못했다. 그리고 몰랐었는데 내컴에 칼무리가 실행중이어서 깔끔하게 캡쳐가 되었다. 훗! 드디어 인증이다. 저번에 한번 베오베를 보내봤는데.... 놀라서 캡쳐하기전에 창이 닫히는 바람에 아쉽게 인증을 못했었지만 오늘은 인증을 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멋지다. 나를 토해 베오베로~ 무흣~~~~ +하단부의 31개의 메일은 수집놀이를 하고있는 스펨메일들이다. 이거 전에 50개를 모았다가 다시 지웠었는데 이번에는 50개 모으면 추려서 인증해야지. 200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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