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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2

큐원 상쾌환, 연말 술자리를 위한 나만의 대비책?! 큐원 상쾌환, 연말 술자리를 위한 나만의 대비책?! 2013년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이제 나이 먹는 것도 지겨워지고 있지만 이 때만 되면 시작되는 연말 술자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매년 겪는 일이지만 연말회식은 좋기하고 아쉽기도 한 아이러니 한 행사죠. 나이를 먹어가고 체력이 떨어지는 참 힘겨운 행사입니다. 그리고 이 연말회식에는 빠지지 않는 것이 있는데, 바로 술입니다. 제가 가장 못하는 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하는 술을 만나야하는 자리입니다. 술은 아쉽게도 잘 하고 싶지만 저와는 그다지 친한 녀석은 아닙니다. 마신 다음날이면 언제나 숙취 때문에 고민이죠. 한 3잔 이상 들어가면 머리도 무겁고 다음날 일에도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하루 종일 힘들더군요... 2013. 12. 23.
Zeitgeist 2011: Year In Review 구글이 감성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Zeitgeist 2011: Year In Review 구글이 감성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생각했지만 구글은 기술자의 집단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어떤것을 개발해도 사용자보다는 개발자우선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 ^ 특히 안드로이드를 보고있어도 이건 사용자 편의보다는 개발자를 위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니까요 하지만 Zeitgeist 2011: Year In Review 이 영상을보면 구글에게서 점점 감성이 느껴집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잡스... ㅠ,.ㅠ) 2011년을 결산하면서, 은근히 자사의 서비스를 잘 끼워넣고, 2011년에 있었던 모습을 보여주네요 영상을보면서 2011년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네요 ^ ^;; 그리고 애드센스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전에는 자신들에게 광고를 했었던 자선 단체에게 몇배.. 2011.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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