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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3

레인보우, 홍련의 연금술사 재경과 겸양의 연금술사 지숙 레인보우, 홍련의 연금술사 재경과 겸양의 연금술사 지숙 인터넷에는 강력한 능력자들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그 중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두 명의 연금술사가 있습니다. 둘 다 같은 학파(그룹) 소속이며 대중에 큰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지만 본업은 연금술사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의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홍련의 연금술사(킴자이너) 재경(김재경, 88년생)와 쑥로그의 주인 지숙(김지숙, 90년생)입니다. [링크]레인보우 재경 블로그, 킴자이너의 재경공방 오픈! ▲뭔가를 열심히 연성하는 쑥과, 가슴같은걸 연성한 재경 ■ 킴자이너, 홍련의 연금술사(紅蓮) 재경의 경우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졸프 J. 킴블리의 이명이 잘 어울려 그것을 붙여봤습니다. 홍련은 붉은 연꽃을 뜻합니다. ※참고로 저 r.. 2014. 3. 9.
강철의 연금술사 완결 내가 19살때쯤 보기 시작한걸로 알고있는 이 만화가 드디어 10년가까이 연재를 마치고 이번화로 종결을 맞았다. 근 10년간 내가 보아온 만화중에 꾸준히 볼 만한 작품은 몇개가 되지않는데, 그 당시 같이 연재를 하고 있던 원피스와 함께 이 두편은 최고의 퀄리티로 지금까지 연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하나가 막을 내리고 말았다. 물론 아쉽기도 하지만 이 작품은 한결같은 작화와 시나리오로 팬들에게 휘둘리거나 하는 그런 안타까움 보여주지 않고!!! 최고의 마무리로 작품을 끝냈다. 뭐든 마무리가 잘 되어야지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강철의 연금술사의 만족도는 100%이다. 1편에서의 명대사가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금 나와서 이걸 염두에두고 작품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는 느낌이랄까.. 2010. 6. 13.
강철의 연금술사 막바지에 서다. 만화의 가뭄시대인 지금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만화가 있다면 단연 원피스와, 강철의 연금술사인 것 같다. 원피스는 정말 메이저급 만화의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 반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연재초의 엄청난 이슈와는 달리 지금은 약간 조용하게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꾸준한 연재와 어딘가(팬)에 휘둘리지 않는 스토리, 기복없는 그림체 등 정말이지 명작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런 만화가 지금 막바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격주연제로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기억해두지 않으면 가끔 까먹는데 그래도 꾸준히 체크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현제 98화가 떴다. 40페이지 분량의 알찬 내용을 보니 정말 다음회가 기대가 된다. 0ㅁ0a 7명의 호문쿨.. 2009.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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