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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뷰2

다음 뷰애드를 버리고 애드젯으로 옮겼습니다. 다음에서 진행중인 광고 서비스은 뷰애드를 한 두달정도 달았습니다. 초기 진행할때 다음뷰 순위별 차등지급이라는 시스템에의해서 저같이 랭킹이 낮은 블로거들은 그냥 한번 달아보고 대부분이 다 때어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 부류의 하나였고, 상위 등수에는 사실상 근접하기 힘들기에 그냥 애드센스하나 더 단다는 마인드로 다음 애드뷰를 떠났었습니다. 그러던중 다음 애드뷰에 공지가 하나 올랐었습니다. 애드뷰에대한 지원금의 확대!! 이 글로인해서 다음 애드뷰를 달까말까 고민이 들더군요. 뭐라고할까.... 애드뷰에서 지원하는 랭킹의 범위가 넒어짐으로 제가 거기에 미치는 선에 아준 근접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잘만하면 한달에 3만원은 받겠다 싶더라구요. 당시 메인에 걸린 글 ㅠ,.ㅠ 사실 블로그에 광고는 덕지덕.. 2011. 4. 13.
다음뷰의 베스트 선정은 무슨 기준일까? 몇일전에 다음 뷰애드를 떼어버렸다. 솔직히 다음에서의 활동은 거의 안하고 글내보내기 말고는 다음뷰에 걸맞는 글을 쓰는 것도 아니고, 제목에 신경을 쓰는 것도 아니며, 그냥이냥저냑 있으니 쓰는 플러그인 정도라고 느낌을 쓰고 있다는게 솔직힌 표현이라고 본다. 그런 와중에 다음 뷰애드가 나오면서 혹시모를 돈에 눈이 어두어 냉큼 달았다가 역시나라는 생각에 한달만에 떼어버렸다. ^ ^ 다음뷰의 랭킹은 정말이지 올리기 힘들기도 하고, 나같은 잡블로거의 경우는 공감을 얻기도 힘들고 추천을 위한 작업도 진행하지 않기때문이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뷰에서의 구독자가 99명이 되어 신기한 마음에 들어가봤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구독버튼을 눌러주신 분들을 위해서 나도 다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구독버튼을 눌러주기 시작했다. 그런.. 201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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