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논란1 PC방 사장이 바라본 알바몬 최저임금 논란 ▣ PC방 사장이 바라본 알바몬 최저임금 논란 ▣ 알바몬에서 최저임금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최저임금을 지키자! 야간에는 1.5배!”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지만 이를 바라본 업주들의 눈에는 불이 튀었죠. 그래서 알바몬 회원탈퇴를 진행, 결국 광고를 내리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 했지만 아주 당연한 듯 논란의 중심에 섰고 알바몬은 졌습니다. 이 알바몬 광고를 끌어내린 주역들은 당연 편의점 업주와 PC방 업주들이 맨 앞에 섰습니다. 그건 바로 야간 알바비 1.5배가 아주 큰 작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두 업체는 야간에 손님의 수와 상관없이 영업장을 가동해야하기에 이 1.5배를 적용하면 수지타산이 안 나오는 업종이기 때문입니다.(번화가 제외) 그리고 전 그 업종 중 PC방을 운영하는 사장.. 2015.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