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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3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본 내가 사랑하는 기업 이 책의 리뷰에 당첨되었을때의 당혹감이란 잊혀지기 힘든 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장난기를 넣어서 그냥 한줄넣어 신청을 했느데 당첨일 되어버려서인지 뭔가 부담감이 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책이오기전부터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기업들은 이 책에 실려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물론 이 책에는제가 사랑하는 기업에 대한 예도 들어있고,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있는 사랑받는 기업은 대부분이 미국기업이라 제가 아는 기업이라고는 구글과 코스트코밖에 없었습니다 나머지는 들어봄직한 회사들이 차지하고 있었구요. 이 책을 읽음으로서 느낀점은 우리나에는 아직까지 제가 사랑하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아쉽더군요. 기업으로서 .. 2011. 2. 27.
알라딘 ttb가 공격성 사이트?!! 오늘도 블로그질거리가 없어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던 와중에.. 역시나 내 블로그에서 놀고있는데..... ㅠ.ㅠ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알라딘 ttb가 공격성 사이트로 인식되었다는 점이다. 늘 잘나오던 ttb가 갑자기 뻘건화면으로 나타난 점이다. 물론 익스플로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번 건은 분명 알라딘 내부에서 뭔가가 일어났다는 가정을 해볼 수 있다. 허나... 0ㅁ0 뭔일인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어딘가에서 공격을 받았다던가, 아니면 어떤놈이 악성코드를 뿌렸다던가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아... 근데 애드찜은 왜 안나오지??? 집에 깔린 편집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냥 파폭 확장기능으로 풀샷~ 다른 웹페이지 캡쳐는 익스플로어와비슷한지 ttb 다 나옴 0ㅁ0b 2009. 4. 11.
알라딘 TTB 첫 수익 저번달부터 설치한 알라딘의 수익이 오늘 나왔다. 매달 15일날 월별 금액을 공개를 해주는데 솔직히 10원도 안나올거라는 예상을 깨고 거금 380원이라는 금액을 쟁취했다. ㅎㅎㅎㅎㅎ 역시 웹에서 버는 금액은 공돈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든다. 내가 이 알라딘을 단 이유는 구글같이 돈좀 벌자는 생각이 아니라 여기서 발생되는 금액으로 책을 사기위함이었다. 그 계기는 역시나 그림자 자국이었고, 정말 장사(?)가 잘되면 드래곤 라자까지 넘보겠다는 의지로 시작했는데 그 첫달의 수익이 380원이다. 고로 계산을 해본결과! 약 28개월 후면 그림자 자국을 살 수있다. 그전에 진짜 대박이나면 한 20개월이면 살 수 있으니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구글 애드센스도 2년만에 받아보는 나로서는 2년을 버틸 근성을 가지고 있다... 200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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