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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3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평가 어제가 마지막 리뷰 올리는 날인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이번주인줄 알고 열심히 먹고만 있었는데, 오늘 위드블로그를 들어가서 다른분들 글 좀 읽어볼까?? 라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어제까지인 것을 알았네요 0ㅁ0;;; 그래서 그런지 이번 리뷰에 대한 보상은 프로젝트 윌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 ㅎㅎ 본인이 어벙해서 지원금을 날렸네요~ ㅋ 저번 리뷰에서 간단하게 표현되었던 저의 위 상태를 보면 소화를 잘 못하고, 더부룩하며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으로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윌을 한동안 먹으니,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이 사라졌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걸로는...........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화의 시간이 조금 더 줄었다는 것 입니다. 즉!! 빨리 소화가 된다는 느.. 2010. 6. 21.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중간평가 얼마전에 초콜렛향 스파클링이 당첨되더니 이번에는 프로젝트 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요즘 야쿠르트의 은총을 받아서 먹고사는 것 같네요 ^ ^ 일단 이 윌을 신청한 이유는 아주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장이 무척이나 안좋은 상태라는 거죠. 물론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기에, 가끔 속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이 들면 이런 종류의 유산균 음료를 찾았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란인간은 도시남자이기에 조금 괜찮아졌다고 생각이들면 그저 뒤돌아 시크하게 안먹고 마는 그런 사람이라, 제 위장이 늘 불쌍할 뿐 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프로젝트 윌의 캠패인을 보고 지나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었습니다. 한달이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한다면 무척 짧은 시간인데, 이렇게 위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참 .. 2010. 6. 10.
병원을 가다 오늘 한의원에 갔다. 생전처음 한의원에 갔던날은 호주에 외국인노동자로 떠나기 전이었을 거다. 부모님은 외국으로 유학(노동)가는 아들에게 보약한재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한의원에 간 결과 의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었다. "음... 장이 썩어서 한약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입니다.먹어봐야 흡수를 못해요." 그래서 결국 한약이 아닌 내장약을 지어오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그리고 지금 약 3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다시 한의원을 찾았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한 이치이다. 몸이 죽을거 같았기 때문.....-_-;; 지금까지 쌓인 피로와, 소화불량, 그리고 두통으로 인한 머리무거움증은 내가 보유하고있는 야생화 시스템과 서민당총재 자가회복 프로그램의 범위를 훨씬 벗어난 것이었다. 그리하여 본인 평생 스스로 병원을 찾게되는 두번.. 201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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