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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3

윈도우 에러메세지 포스트잇!! 내 책상 분위기를 바꾸자! 포스트잇이라는 것을 살면서 써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갑자기 평생있을 것 같지도않은 사무직으로 전환되었고, 놀랍게도 포스트잇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저는 그냥 아무거나 쓸거라는 생각에 대중적인 3M사의 포스트잇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위드블로그에서 윈도우 에러메시지 포스트잇에 대한 리뷰가 뜨더라구요. 그리고 신청페이지에 협박아닌 협박을 적었습니다. 0ㅁ0;;;; 그리고 백여명의 엄청난 신청자 중에 상위 10프로가 되어 이 리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상품을 사용하고 싶었으나.... 0ㅁ0;;; 본 블로그의 쥔장인 저는 가난하기에 언제나 실용성을 따지며 살아왔음에 단 한번도 이런 디자인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없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위드블로그와 스튜디오 딩동.. 2010. 8. 14.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엘르엣진 ELLE atZINE 엘르엣진1차 리뷰어에 당첨이 되었는데, 속으로 "아!!! 2차에 당첨이 되어야지 아이팟인데~~"라는 생각을 잠시했다가... 아...... 나랑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그냥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것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조화가 이루어져야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그것이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말이죠. 그런 관점에서 게으르기 그지없는 본인은 이런사태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잡지라고 하면 무조건 돈을주고 샀었는데 0ㅁ0;; 이제는 이런 잡지도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허나... 이런 사태는 솔직히 출판사 입장에서는 정말이지 죽을 맛이겠네요. 뭐 일단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아쉽게도 파폭에서는 이렇게 뜨더군요 .. 200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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