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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2

퇴근시간도 다되가는데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와 브런치 어떤가요? 이제 곧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런 날씨도 좋은날 퇴근후 바로 집에들어간다면 정말 아쉬울 것 같은데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할리스 커피에서 새로나온 브런치는 어떠신가요?? 아침에 브런치, 점심에 브런치 오후의 브런치 그리고 저녁의 브런치라는 말이있잖아요. 그러니 오늘은 저녁의 브런치로 하는거에요. 특별히 할리스에서 아메리카노 커피쿠폰도 준다고하니 같이 곁들인다면 오늘 저녁의 브런치는 정말 맛일 것 같지않나요?? "이색히가 뭔소린가? 미쳤나??" 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아니에요 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브런치를 먹자고 한것 말고는 말이죠...... 저녁의브런치?!?! 9ㅁ9?? 할리스 신제품이라구요! 제가 멍청한게 아니에요~~~ !?!?!! 그것도 무료 아메리카노와 함께말이죠~~ ㅋㅋㅋ 이제부터는 할리.. 2011. 4. 12.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필수조건 나는 사람이 이래도 교양을 무척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교양이 철철 넘치게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친구놈들이 교양이 없는 짓을 하면 늘 내가 야단을 치는 입장이라고 할까? 그런 교양이 철철 넘치지는 않는나는 용어도 무척이나 교양스럽게 사용하려고 한다. 그에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물론 커피이다. 그래서 난 언제나 커피를 즐기고, 먹을때도, 언제나 교양스럽게 새끼 손가락을 살짝 올리면서, 원샷을 즐기는데, 이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브런치이다. 내가 개백수 시절에 친구놈이 아주 애매한 시간에 전화를 하면 꼭 그때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놈이 물어보면 난 언제나, 교양있게, "브런~~~취"라고 말을 하곤했다. 그러면 교양없는 친구놈은 "그게 뭔데 병신아!"라고 물었고,..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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