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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2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더파티(the Party) 센텀점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더파티(the Party) 센텀점 아주 오래간만에 쳐묵쳐묵 카테고리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은 그냥 집에 기어들어와 자려고했지만, 배때지에 기름기를 가득채워서 바로 잠들면 안그래도 넘실거리는 배때지가 더더욱 방대하게 커진다는 말에..... 다음에 작성할 예정이었던 글을 오늘 올립니다. 성의없는 더파티(the Party) 소개글, 더파티(the Party)를 아시나요? 성의없는 더파티(the Party) 소개글 더파티(the Party)를 아시나요? 음식리뷰치고 제 글처럼 성의없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죠 ^ ^ 하지만 음식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지원받아서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막합니다. http://www.gotheparty.com/ 뷔펩니다 뷔페! 개인적으로 부페라고 적.. 2012. 2. 21.
주말 아르바이트를 다녀오다. 아는 동생이 이틀전에 전화가와서 주말에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나야 당근 빠따지 라면서 냉큼 캐치를 하고 오늘 아르바이트를 갔다왔다. 뭐 일은 그닥 힘들지 않은 일이라 쉽사리 돈을 벌고 왔는데, 이 회사의 경영마인드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아침 9시 50분쯤 도착하자 오늘 10시부터 2시까지 일을하니 춥고 힘들거라면서 기대하지도 않은 밥을 챙겨주는 것이 아닌가??? 0ㅁ0;;;;;; 그래서 아침부터 맥모닝을 먹고 일을 시작했다. 내 살다살다 일, 알바하면서 아침챙겨준데는 이곳이 처음이었다. 0ㅁ0;;;;;; 그리고 이어지는 일~~ 조낸 편하게 일을 했고, 일이 2시쯤 끝이나자 식당으로 향했다. 그 식당은!!! 뷔페~~~!!! 오늘일이 웨딩주차 도우미였기에 솔직히 4시간동안 빨간 형광봉만 흔들.. 200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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