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4 [네이버 샵N] 네이버 샵N 물품 등록하기 [네이버 샵N] 네이버 샵N 물품 등록하기 네이버 샵N에 물품을 등록해보겠습니다. 사실... 등록할 물품이 없기에 네이버 샵N 가입과 동시에 밴을 먹을 수 있을만한 짓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포스팅이 계속 나아갈 수 있을지 기대해주시기 바라며.... -_-;;; 미친짓을 시작하겠습니다. 네이버 샵N 서민당 파괴장터[링크] : 일방문자 6천~1만 블로그 서민당 홍보포스팅 구매하기 네이버 서민당 파괴장터 블로그[링크] : 네이버 샵N의 활용을 위해 네이버 블로그 하나 팠습니다. 이 판매는 조만간 짤릴 것 같지만...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지금 팔것도 없고, 그래서 제가 가진거는 블로그 뿐이라 이거라도 팔아봅니다. 다른 파워블로그와 다르게 포스팅을 판매하고 세금도 내겠습니다. 아! 이 얼마나 멋진 .. 2012. 3. 18. [네이버 샵N] 4400원으로 네이버 샵N으로 오픈마켓 열기 4400원으로 네이버 샵N에 오픈마켓 열기 네이버에서 드디어 오픈마켓을 적적하게 상대할 샵N이 가오픈되었습니다. 오픈마켓의 대표적인 옥션은 사실 중고물품의 경매로 인기를 얻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인터넷 장터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의 중고물품 거래는 특정 커뮤니티나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거래되고있는 실정입니다. 뭐 그래서 옥션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개인이 물건을 팔기가 쉽지않다는 것이죠. 네이버의 샵N도 사실 오픈마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샵N의 경우 블로그나 미투데이를 이용한 사용자 개인이 물건을 팔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아주 좋습니다. 그것도 특별한 기능없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본인인증만 된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얼른 네이버 샵N에 서민당 마켓을 오픈했습니다.. 2012. 3. 16. 부산대학병원을 가다. 오늘 어머니의 진료가 있어서 나름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산대학병원을 가게되었다. 늘 아버지랑 같이 가시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셔서 같아 나들이겸 마미와 함께 병원으로 나섰다. 나설때의 아부지께서 부산대학병원은 정말 병원같고, 병고치러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셔서 뭔소린지 몰랐지만.... 가서보니 정말이지 병이 나을만하게 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을 봤는데 진짜 이뿌게 지어놓은 것을 보았다. 내가 여기들어와서 살고싶을 정도로 건물이 장난아니게 괜찮았는데, 무슨 공항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할까, 그정도로 깔끔하게 지아놨었다. 안에는 진료소별로 접수대가 놓아져 있어서 접수를 편안히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얼마전에 간 침례병원은 접수창구에서 한 20분 기다리고 다시 진료소 들어가서.. 2009. 11. 3. 창업 후 성공?! 아니다. 생존!! 내가 초글링 시절 항상 독후감을 써 오라고 하면 책을 줄거리를 써갔던 기억이 납니다. 독후감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는 것조차 교육받아보지도 못하고, 그 의미도 모른채 그저 글을 줄거리만 대충 적어놓고 독후감이랍시고, 내놓던 제가 벌써 위드블로그에서 2번째로 책 리뷰를 하고 있는걸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문학책을 리뷰하려는 엄청난 오류를범하지 않으니 그것으로 다행이지만요, 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에 얻어서 본 책은 창업력이라는 책 이었습니다. 창업력?? 아주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창업에 관한 책들을 보고있자면 대부분 창업력이라는 단어는 볼 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해서 읽어봤더니 생존서였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많은 실용서들과는 약간의 차벌을 두고 만들어진 책 같은데, 다른.. 2009. 10.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