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5 하이닥, 건강 체크에서 미세먼지 정보까지 알아보는 안드로이드 어플 이제는 자기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하이닥 어플은 이런 건강 중심의 시대에 발맞춰 나온 건강 도움 어플로 해외에서난 들어본 주치의 시스템을 탑재한 건강 보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70여종의 자가 체커를 통해서 미리미리 건강을 진단해 볼 수 있는 기능과 주변 병원 찾기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헬스케어 어플입니다.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 사이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하이닥 ] 하이닥 어플은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특이한 기능이 바로 주치의 서비스입니다. TV나 영화에서나 들어보았던 주치의와 같이 자신 지역의 주변 의사분을 설정해 상담을 하거나 예약을 할 수 있는 서비.. 2014. 5. 22. 병원나와라 굿닥!, 우리동네 주변 병원 검색어플 우리동네병원, 병원나와라 굿닥! 갑자기 아플 때 우리 동네에 어디에 병원이 있었는지 갑자기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길치에게는 어디에 있든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이구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주변 병원을 찾아볼 수 있는 어플 「우리동네병원 – 병원나와라, 굿닥!」 어플을 소개합니다. 「병원나와라, 굿닥!」 어플은 오래전 안드로이드 마켓이 생기던 시절에도 존재했었습니다. 그 이름은 우리동네 병원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다 「병원나와라, 굿닥!」 완전히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 사이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굿닥, 우리동네 병원] 「병원나와라, 굿닥!」 어플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 2014. 2. 2. 앱피타이저 - 우리동네병원(지역병원 위치제공 어플)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사이트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우리동네병원] 봄이 언젠지도 모르게 벌써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그렇지만 그 언젠지모를 잠시스쳐지나가는 환절기에 감기군이 저에게 왔습니다. 기침 감기였지만 신종플로조차 이겨내던 저이기에 마냥 견디고 견뎌봤는데 2주동안 기침이 멈추지않아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평소 야생화시스템을 바탕으로 살아온 저이기에 약에 의존하지 않다보니 동네 병원조차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서 어플을 찾아봤습니다. 우리동네병원은 주변의 병원을 알려주는 건강관리 어플입니다. 이는 곧있을 여행시즌에 맞춰 미리받아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여행지.. 2012. 8. 8. 안과에 다녀왔습니다. 저랑 sns를 하시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몇달 전 부터 눈이 안좋네 미칠거같네~ 이상하네라고 지껄이고 다니다가 어제 눈이 너무 안보여서 드디어 안과를 갔습니다. 평생 딴건 몰라도 눈은 항상좋아서 눈이 머는게 아닐까라는 막연한 공포속에 오늘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말 속으로 점점 시력을 잃다가 눈이 머는게 아닐까? 그럼 전지현 못보는데... ㅠ,.ㅠ 라는 생각으로 안과를 찾았는데, 시력 검사를 해보니 0.9/ 1.0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_-;;;; 그래도 선생님께 이사아다고 내 눈 죽어간다고.... 흐리게 보인다고 세상이 흐릿하다고... 이런일은 없었다고 살면서 세상이 이렇게 흐린적은 없었다고 강력하게 어필을 했더니 대충 이상한거 눈에 씌우고 이상한 짓을 좀 하시더니 난시라고 .. 2011. 6. 9. 부산대학병원을 가다. 오늘 어머니의 진료가 있어서 나름 새벽같이 일어나서 부산대학병원을 가게되었다. 늘 아버지랑 같이 가시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일때문에 같이 못가셔서 같아 나들이겸 마미와 함께 병원으로 나섰다. 나설때의 아부지께서 부산대학병원은 정말 병원같고, 병고치러 가는 느낌이 난다고 하셔서 뭔소린지 몰랐지만.... 가서보니 정말이지 병이 나을만하게 지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을 봤는데 진짜 이뿌게 지어놓은 것을 보았다. 내가 여기들어와서 살고싶을 정도로 건물이 장난아니게 괜찮았는데, 무슨 공항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할까, 그정도로 깔끔하게 지아놨었다. 안에는 진료소별로 접수대가 놓아져 있어서 접수를 편안히 할 수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얼마전에 간 침례병원은 접수창구에서 한 20분 기다리고 다시 진료소 들어가서.. 2009.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