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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인증2

아이티에 도움을 우리 정부에 개념을 정부가 병신인증을 하고있는 이 시점에, 외국으로 파견간 색히드 병신이구나 내 군시절에 병신이 한명있었는데, 우리가 데리고 있기 좆같다고 사단에 펴견병으로 보냈었다. 그러자 화지반장이 한달만에 우리부대로 찾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파견병은 그 부대의 얼굴인데 왜 이런 병신을 보내서 우리부대의 얼굴에 먹칠을 하나면서 혼자일하는게 낫다며 그 병사를 다시 부대로 복귀를 시키는 사건이 생겼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사관은 한국의 얼굴인데 저딴 넘 보내면 한국 이미지가 개 그르지 되는거 아닌가?? 아이티에 도움을 주러간 사람들한테 귀찮으니까 니 살길 알아서 할 색히들 말고는 오지마라는 소리가 아니면 뭔가?! 아... 진짜 한국 망국의 조짐이 보인다. 2010. 1. 29.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필수조건 나는 사람이 이래도 교양을 무척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언제나 교양이 철철 넘치게 행동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친구놈들이 교양이 없는 짓을 하면 늘 내가 야단을 치는 입장이라고 할까? 그런 교양이 철철 넘치지는 않는나는 용어도 무척이나 교양스럽게 사용하려고 한다. 그에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물론 커피이다. 그래서 난 언제나 커피를 즐기고, 먹을때도, 언제나 교양스럽게 새끼 손가락을 살짝 올리면서, 원샷을 즐기는데, 이 커피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브런치이다. 내가 개백수 시절에 친구놈이 아주 애매한 시간에 전화를 하면 꼭 그때 밥을 먹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놈이 물어보면 난 언제나, 교양있게, "브런~~~취"라고 말을 하곤했다. 그러면 교양없는 친구놈은 "그게 뭔데 병신아!"라고 물었고,.. 200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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