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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2

간만의 만화책 정리 어제 헌터x헌터도 올라온 김에 잠도 안오고해서 새벽 1시에 만화책을 정리를 했다. 사실 책상위에 아무렇게나 쌓이기 시작하던 만화책들으 내 노트북의 자리까지 침범하기 시작하자 어쩔 수 없이 정리를 하기는 했는데, 꺼내보니.... 0ㅁ0;;; ㅅㅂ 그 많던게 다 어디로 간거야?? 예전에 가지고 있던 책의 1/10도 없는게 아닌가?!! 아놔~ 아깝기는 하다. 이놈들도 중간에 한권한군 빠진게 풀로 되어있는건 몇 권없다. 일단 펼쳐놓고 보니 몇권 없어서 아쉬웠다 원피스, 나루토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조금 더 진행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왜?? 아쉽게도 중간에 대충막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다크히어로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바람의 검심, 프리스트, 요츠바랑! 한때 바람의 검심에 미쳐서 작작모던 시절이 있었.. 2009. 12. 31.
내 인생의 만화 Best 10!!!은 아니고...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적지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 두가지 밖에 없다. 게임, 아니면 만화이다. 그만큼 이 놈둘은 내인생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나도 크다. 그래서 오늘은 내 개인적인 추천만화를 적어볼까 한다. 뭐 내인생의 만화 best 10! 이라는 것들로 적는 것은 아니고 생각해보면 만화를 보면서 순위를 매기면서 본 적이 없는것 같다. 그때 당시에 요즘은 이게 짱이다! 라는 생각은 했을지언정 이 만화는 내 만화순위 1위! 2위!라는 쓸데없는 순위를 매기지 않았다.(매기더라도 금새금새 바뀌는 바람에.. 0ㅁ0;;;;) 그래서 내 만화의 순위는 질서없고, 내용없고, 장르없고, 작가순위조차 없다. 그러나 그래도 포스팅인데 분류는 나눠야하니 그냥.... 맘대로 나누겠다.(??) 스토리 몬스터 - 봐라..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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