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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2

나가수급의 파괴력을 보여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토요일저녁에 봤음에도 이제야 글을 적네요 ㅎㅎㅎ 요번주는 나름바쁘고 논다고 글을 많이 못적었는데, 무한도전의 감동마저 이렇게 늦게 적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년에 한번씩있는 무한도전의 가요제는 이번으로 3회에 접어들고, 최초 그들만의 리그에서 시작된 가요제는 이제는 최고의 작사, 작곡, 가수가 함께하는 어마어마한 가요제로 발돋움 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가요제의경우 정말정말 노래가 좋아서 2년연속 앨범구입이 망설여지지 않습니다. ㅠ,.ㅠb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보면서 7팀의 노래를 들으면서 느꼈던 점은 나는가수다에 미치는 엄청난 능력(?)이었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의경우는 나는가수다와 달리 100%예능입니다. 그럼에도 정재형, 길, GD, 10Cm, 스윗스로우, 싸이의 작곡능력은 감동있었습니.. 2011. 7. 4.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깨어버리는 무한도전의 힘 정말 저는 무한도전에 대한 빠돌이라는게 이번편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이유는 GD를 보면서 괜찮은데~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인데, 저는 아이돌에대한 편견을 많이 기자고있는 사람입니다. 뭐 아이돌에대해서 관심은 없지만 외모와 백, 거대기획사의 마케팅을 가지고 크게떳다라는 인식이 있죠. 물론 저같은 사람들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의 음악도 들어보지 않고, 노래가 구리다니, 빠순이때문이라느니~ 뭐 그런거를 핑계삼아 많이 깝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전의 문보살님이고 지금에서 본다면 나가수로 홍역을 치루고있는 옥주현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오늘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지드래곤의 음악작업을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괜찮다였습니다. 이는 항시 TV에서 보여지는 그런 화려하기만한 아이돌의 모습이 .. 201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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