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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2

헌터X헌터 331화로 연재 재계 오늘 아무생각 없이 원피스나 올라온거 봐야지라고 생각했다가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네요 0ㅁ0;; 기다리고 기다리던 헌터X헌터가 벌써 번역이 되어서 돌아다니고 있어서 놀라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예상 할 수 없었던 시나리오가 마지막 부분에... 아!! 이수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토가시 왕(메르엠)을 너무강하게 만들어놔서 어떻게 없에나 했더니 이 수가 있었습니다. 힌트!! 세상에서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무기 그러면 이제 개미만 끝내고 휴재를하던 뭘 하던 하기를 바랍니다.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그냥 완결됐다는 마인드로 냉큼 머릿속에서 지워버려야 겠네요. 이편 보는데 도대체 몇년이 걸린 건지 ㅋㅋㅋ 군대갈때부터 하지 않았나?? 나 이제 예비군도 끝났는데 ㅋㅋㅋㅋㅋ 2011. 8. 4.
이번주 헌터x헌터 패러디의 향연? 저번주 네테로 회장의 마지막공격은 왕을 제압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를 막는순간으로 종결되었었다. 늘 한주를 살아하는 힘으로 원피스를 기다리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주 만큼은 사실 원피스보다는 헌터x헌터의 왕 메르엠의 생사여부와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했다. 그런와중에 비인기작인 헌터x헌터는 오늘에서야 봤는데 OTL..... 저번주의 포스와는 다르게 이번주는 패러디의 향연이 느껴지는 것일까? 저번주 네테로는 엄청난 악의를 가지고, 왕 메르엠을 공포로 몰아넣고 스스로 자폭을 하고 말았는데, 그리고 이번주 그를 살리기 위한 개미인 푸흐와 유피의 살신성인이 된 장면에서 정말 난 뿜어버리는 줄 알았다 .ㅋㅋ 美味 아~~ 눈물난다 혹시 이 글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함께 웃음보가 터지지 않을까? 뜻은 아주 .. 201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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