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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터테이먼트/만화 영화 이야기

이번주 헌터x헌터 패러디의 향연?

by 서민당총재 2010.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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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네테로 회장의 마지막공격은 왕을 제압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를 막는순간으로 종결되었었다.

늘 한주를 살아하는 힘으로 원피스를 기다리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주 만큼은 사실 원피스보다는 헌터x헌터의 왕 메르엠의 생사여부와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나 궁금했다.

그런와중에 비인기작인 헌터x헌터는 오늘에서야 봤는데 OTL.....
저번주의 포스와는 다르게 이번주는 패러디의 향연이 느껴지는 것일까?


저번주 네테로는 엄청난 악의를 가지고, 왕 메르엠을 공포로 몰아넣고 스스로 자폭을 하고 말았는데, 그리고 이번주 그를 살리기 위한 개미인 푸흐와 유피의 살신성인이 된 장면에서 정말 난 뿜어버리는 줄 알았다 .ㅋㅋ






美味





아~~ 눈물난다 혹시 이 글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함께 웃음보가 터지지 않을까?
뜻은 아주 맛이있다라고 해석흘 수 있지만... ㅠ,.ㅠ 중화일미의 미미가 아닌가? 요리왕 비룡의 그 미미가 아니던가!!!!
ㅋㅋㅋㅋ


이녀석이 생각난게 정말 내 잘못인건 아니겠지. 설마 토가시 선생이 이것을 패러디를 한것을 아닐것이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미미를 뒤로하고 말이다.




헉!!!  설마!!!! 아닐꺼야 천사의 물방울..... 정말 아닐꺼야!!!!! 약간 다르잖아!!
분명 이녀석을 말하는게 아닐것이야!!!!
무엇인가를 따르고 있지만 그것은 분명 유피의 세포이다! 즉 와인따위가 아닌것이야!




ㅋㅋㅋ 솔직히 이번화는 분노와 복수의 전개를 예상했건만..요리만화가 생각나는것은 무엇이지?
아... 내가 요리만화는 식객말고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초밥왕이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다행이다.



이거 나왔으면 나 헌터 접을뻔했어!!!






美味










여튼 다음주를 또한번 기대해보자.
그리고 곧 나올 27권도 같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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