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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과 복싱 무한도전에서 이번에 복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언제나 비인기 종목에 관심을 보이는 무한도전이 복싱에 관심을 둔 것은 참으로 기분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국내의 복싱상황은 최악이라는 단어말고는 표현을 할 길이없다. 솔직한 이야기로는 현재 모은 격투스포츠가 국내에서는 최악이다. 인기가 좋은 MMA, K-1의 입식타격 마저도 인기만 있을 뿐 그들에 대한 환경은 열악 그 자체이다. 그 상황에서 현 세계 챔피언으로 최현미선수가 있는 것은 자랑 스럽기도 하다. 복싱은 아주 어려운 경기이다. 그냥 치고 받는게 아니라 주먹으로만 할 수 있는 최고의 격투기이기에 그에따른 제약과 체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격투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MMA의 경우 과격하고 잔인하다고는 하지만 개인적.. 2010. 1. 25.
무한도전 미안하디 미안하다 벨소리 얼마전 쩌리짱의 대박사건으로 무한도전이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센스있게 했는데 그 미안하디 미안하다를 벨소리로 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만들어 주지를 않았다. -_-;;;; OTL 너무한거 아닌가? 분명 누군가는 이 벨소리를 사용하고 있을 것인데 말이다. 0ㅁ0 그래서 진짜 이런짓은 안하는데, 결국은 내가 mp3파일을 뽑아냈다. -_-+ 허나.. 안타깝게도 웃음소리와 잡음이 좀 섞여 있어서 아쉽다. 근데 무한도전에서 음원안파나??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음반 소유주로서 이것도 판매를 했으면 좋겠다. ㅋㅋ 2009. 12. 6.
내생의 첫 CD앨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살면서 음악 CD앨범을 사본적 없는 나에게 무한도전은 그 금기를 깨어버린 녀석이 되어버렸다. 뭐 음악은 다운받아서 들으면 된다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나에게 있어서 음악은 별 의미없는 녀석이지만 무한도전이 음악 이녀석을 하나의 수집 아이템으로 만들어 버렸다 ㅋㅋㅋㅋ 오늘 일하다가 오느라 실시간 시청이 안되었지만 뒷부분 명카 드라이브와, 삼자돼면, 퓨처라이거의 무대만을 봤다. 이 세팀중 삼자돼면은 음악이 아쉽게도 저번주에 방송되었던게 아니라 다른 노래가 나와서 약간 실망을 했지만 퓨처 라이거의 음악이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기분이 좋다. ㅎㅎㅎㅎ 이 앨범에 라이브 버전이 들어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리고 뮤직비디오도 같이 들어있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을 이라고 하지만 이정도만해도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200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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