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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7

루리웹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리뷰 필자 모집 루리웹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리뷰 필자 모집 게임의 성지 루리웹에서 모바일 게임 리뷰 필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20살 시절 거의 살다시피한 사이트였고, 비디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말 그대로 성지이며 지금까지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커뮤니티 입니다. 루리웹에서 이제는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게임 리뷰 필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 관련헤서 모바일 어플로 이정도의 대우를 해주는 곳은 없는 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ㅇ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지금 계약되서 보내는데가 있고, 모바일 게임과는 잘 맞지않아서... 리뷰를 한다고해도 좋은 소리 재미있단 소리가 나올 일이 없을 것 같아 신청하지는.. 2014. 7. 30.
앱피타이저 - 바운스볼(Bouncy ball, 탱탱볼의 모험) 본 포스팅은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정보사이트인 앱피타이저에 송고된 글 입니다.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 [앱피타이저 안드로이드 어플리뷰 - 바운스볼] 바운스볼(Bouncy ball)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탱탱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탱탱볼을 이용해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언더월드, 그라운드, 스카이, 스페이스, 마르스, 주피터, 새턴, 우라누스, 넵튠, 카이퍼 벨트의 순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태양계 모습을 스테이지로 나누어져있는데, 다른 행성으로 갈수록 정말 어렵습니다. 바운스볼(Bouncy ball)의 플레이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화면의 좌츨 부분을 터치하면 탱탱볼이 좌.. 2012. 11. 17.
안드로이드 게임 - 플랜츠 & 좀비(Plants vs Zombies) 아이폰의 인기게임인 플랜츠 & 좀비의 안드로이드용으로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게임이다보니 국내에서 구하기는 힘들고 일단 아마존 마켓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총 76mb의 어마어마한 용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 Plants vs. Zombies -- all 75MB of it -- now in the Amazon Appstore 현재 이 게임에 대한리뷰는 아이폰게임 리뷰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인가 어제올라와 플레이를 잠깐 해본 저의 소개로는 만족하지 못하실 것 같아 최고의 리뷰를 링크를 걸고 저는 대충 구동샷만 올려보독 하겠습니다.(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ㅋㅋ) 플랜츠 & 좀비(Plants vs Zombies) 구동샷 먼저 실행시키면 아주 힘들게 실행이됩니.. 2011. 6. 1.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페이백(Soldier Of Fortune: Payback Online) 바이리뷰에서 제공하는 클로즈베타 게임 체험단에 당첨이되어 오래간만에 FPS게임을 해봤습니다. 제가 가끔 플레이하던 FPS게임은 카스가 전부였다가 CD패키지게임으로는 콜오브 듀티를 조금 진행했었던게 다였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죠. 다른 분들의 플레이가 너무나도 극상이라 플레이를 거의 못하고 옵저버로 진행하는게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제공되는 영상과 스크린샷을보고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에 취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에는 19금 수준의 내용이 포함 되어있습니다.(하악하악 내용아님) 솔저 오브 포춘:페이백 온라인 솔저 오브 포춘을 알고계신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솔저 오브 포춘은 이렇게 온라인 게임이 되기이전 FPS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정을 받고있던 게임이었습니다. 예전 레인보우 식스.. 2011. 4. 12.
테라 프로그램 삭제방법 그리고 오해 NHN에서 400억을 들여서 대작게임을 만들었지만 요즘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빠른 유료화로 인해서 한번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삭제를 해야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어서 얼른 제어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허나...........삭제를 위한 언인스톨을 제공하지 않고있는 것이 아닌가? 제어판에 테라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죠 9ㅁ9;;;;; 이런 당혹감은 정말 오래간만에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차지하는 용량이 22Gb라는 어마어한 용량이기 어쩔 수 없이 폴더를 찾아들어갔지만... 프로그램파일에는 테라라는 폴더가 존재치 않아서 바로가기의 속성확인으로 설치된 위치를 찾아보니 C:에 바로 위치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언인스톨을 찾아들어가니!!!! 이런 망할 언인스톨이라.. 2011. 2. 9.
아이언맨이 나오는데 캡콤이 가만있을 소냐? 오늘 레뷰에서 아이언맨 포스팅이 당첨되고 또 아이언맨글을 적나 싶었는데, 사실은 캡콤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이 서민당총재가 가장 좋아하는 제작사 1위에 빛나는 캡콤이 아이언맨2 개봉기념(?)으로 엄청난 프리뷰 영상을 뿌려버렸다. Marvel vs. Capcom 3 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VS시리즈의 게임으로 최초 X-men VS 스파 X-men VS Capcom이라는 타이틀로 나와서 지금 Marvel Super Heroes/ Marvel vs. Capcom/ Marvel vs. Capcom 2 그리고 이제야 Marvel vs. Capcom 3이 나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번작품은 캡콤이 2D를 버렸다는 것을 느끼게끔인지 오프닝의 캐릭터들 마저 3D로 만들어졌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OTL 원래 .. 2010. 4. 21.
wii 한국판과 왜국판의 고민 닌텐도에서 wii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고, 게임에서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그중에서 한때 북미에서 없어서 못팔던 게임이 있었다.(현재 나의 데저트어택, JAZZ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 게임의 이름은 위핏으로 게임과 운동을 결합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소프트 중 하나인데.... 요즘 달이 차오르는 마냥 살이 차오름에 따라 집에서 운동도 할겸해서 하나 사보려고 고민을 하는 중이다. 허나.... 닌텐도의 기계를 산다면 당연히 사야되는 소프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젤다의 전설. 뭐 모르는 사람이 말하면 사면되지 않냐? 라고 하겠지만 현재 한국에는 젤다의 전설이 발매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또 말하면 닝기리 그럼 북미나 왜국판을 사면 .. 200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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