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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2

거제도에서 처음만난 다육 (다육식물, 多肉植物, succulent plant) 거제도에서 처음만난 다육 (다육식물, 多肉植物, succulent plant) 다육이라고 아시나요? 이번설에 거제도에 내려갔다가 처음으로 다육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육[多肉植物, succulent plant] 사막이나 높은 산 등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선인장이 대표적인 다육식물이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설이브날 큰집에 도착해 이야기하던중 형수님이 하우스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하우스라면 그.... 타..타짜!! 라는 생각을 잠시했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니 무슨 선인장이라고해서 꽃집에파는 조그마한 선인장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침이 없다고해서 느.. 2012. 1. 24.
2012년 새해에 거제도 갔다왔습니다. 2012년 새해에 거제도 갔다왔습니다. 매년 가는거지만 이번년에는 저 혼자 버스를 타고 부산에서 거제도로 직행했습니다. 옛날에는 구포까지가서 버스를 타고가야했지만 우리집 옆인 노포동에서도 거가대교를 통한 노선이 생겼더군요. 거가대교 교통비가 10000원인걸 책정해보면 제가 차를 몰고간다고 생각하면 완전 공짜라고 할까요? 버스다코 지하철타고가도 약 3~6정거장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라 오후에 한산한 시간에 맞춰서 노포동 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은 가는것이라 그다지 반갑거나 그렇지는 않더군요 ^ ^ 하지만 보통때보다는 많은 사람이 있는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ㅋㅋ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말자 바로표를 끊었더니 약 40분 정도의 여유시간이 나오더군요. 이정도 시간이면 다시 집에갔다가 커피한잔하고 .. 201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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