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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연금술사3

원피스에서 드디어 누군가가 희생이 되는 것인가? 원피스는 요즘 나오는 만화와는 조금 차이나게 사람이 잘 죽지 않는 만화라는 점이 어린이들도 보기에 나쁘지 않은 만화라고 생각을 했다. 현재 같이 진행중이면서, 비슷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만화를 봐도 원피스는 사람이 잘 죽어나가지 않는다. 소년 만화로 개그와 시나리오, 작화, 설정까지 가장 완벽한 만화로 원피스와 거의 동급으로 좋아하는 강철의 경우는 소년만화치고는 사람이 가장 많이 희생되면서 암울하기까지 하다. 다음은 소년만화라고 해야할지 의심이 되는 만화인 헌터X헌터가 있다. 이 만화는 일단 잔인하다. -_-;; 소년물이고, 개그가 좀 나와서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지만 소년만화치고는 엄청나게(?) 잔인하며, 사람은 그냥 죽는다. -_-;; 그리고 전에 등장해서 조금 주요인물인가 싶은 녀석들도 틈틈히 살해되.. 2010. 2. 5.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는 쉬어도 강철은 나오는구나 내가 극찬을 하는 작품중의 하나인 강철은 신정연휴의 모든 주간지는 2주를 쉰다는 공식에 적용이 되지않아서 인지 이번 103화가 연재되었다. 솔직히 강철의 연금술사는 격주인지, 월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시나 연재를 쉬지않고, 잘 해나가는 최고의 작품이다. 13일에 연재가 시작되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한 1주일 빨리나와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다. 이번주는 특히나 헌터x헌터가 저번에 이어서 연재를 할 예정(?) 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요즘 쓸데없이 바빠서 블로그질을 할 여력이 없었는데 그냥 한번 끄적여 본다. 그리고 이작가는 정말 엄청나다고 느끼는게, 원피스와 마찬가지로 설정을 거의 다 만들어 놓고, 이야기를 진행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고, 1편부터 현재 24편까.. 2010. 1. 11.
강철의 연금술사. 아~~주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만화중의 하나인데.... 이 만화를 알게된지가 내가 2001년이었으니 이제 8년째 접어들고 있다. 요즘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닥 좋은만화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꿋꿋이 격주 연재를 해가며 많은 팬들에게 찬사를(?)받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만화는 요즘 연재되는 다른 만화들과 달리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있고, 그 상황을 향해 약간의 어긋남 없이 달려나가는 느낌이 강하다. 어두우면서도 밝은 아주 특이한 만화이며, 만화의 분위기에 맞지않게 여성분이 이 작품의 작가이다. 한때 열풍이라고 불릴정도로 동인들에게 사랑을 받던 하가렌(강철의 연금술사)이 요즘은 D그레이맨 이후 동인들에게 버림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꾸준히 좋아하던 찰라... 드디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마.. 2009.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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