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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취해~ 반주로 백세주 담을 먹었다. 아~ 술이 도수가 낮아서 그런지 한벙을 꼴깍! 했더니.. 지금 얼굴이 불타고 있다.. 아 잠자고 내일이나 낼모래 리뷰써야지... 그리고 타자도 잘 안쳐진다. 0ㅁ0;;;;;;;;;;;;;;;; 지금 몇번째 오타나서 수정하는지 모르겠네 고작 요만큼 쓰면서.. 0ㅁ0;;; 뭐라고할까? 글을 쓰는데, 생각과 동시에 써지니, 타자가 안되면 그냥 생략하고, 다음 글자치고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말이 안됨, 그리고... 아 몰겠다 인제 잠.... 2010. 4. 8.
Revu 우수추천회원으로 10000원 획득! 얼마전부터 Revu에서 놀고있는 중이다. 뭐 하는 것 없이 올블, 블코에서 놀고는 있는데, 그냥 레뷰도 같이 놀았던 것 뿐이다. 추첫은 시스템상 레뷰가 가장 추천하기 편해서 그냥 읽은 글의 대부분에 추첫을 하고, 마음에 드는 글에 댓글을 달면서 놀았다. 그러기를 약 1주?? 2주?? 그렇게 지났는데, 오늘 이상하게 케쉬가 빡!!!! 하고 올라버린 것을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캐쉬로 들어가봤다. 아~ 우수추천회원~ 난 우수 추천회원 그것 만으로 약10000원의 금액이 저장된 것이다 ㅠ,.ㅠb 님들좀 짱인듯!! 아!!! 내돈도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추천좀 했을뿐인데~~~ 이런 거금을 ㅠ_ㅠb 난 정말 돈주는데 정말좋아~ 그래서 올블, 블코, 레뷰 짱좋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돈의 노예인듯 뭐 솔직.. 2010. 4. 7.
블로그 상단의 믹시를 떼어내고 레뷰를 달다 블로그 상단에 개인적으로 만든 로고들을 달고있다. 그것은 그냥 자주가는 사이트에 대한 링크의 개념도 있고, 자줄 활동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부분도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표적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다음뷰, 믹시, 온타운, 한rss를 달고 있었다. 하지만 믹시가 거의 망해버린 분위기로 운영이되고 좀 지켜보다가 플러그인을 제거를 했고, 그리고 오늘에서야 상단에서 내리기로 결정을 하고 대신 레뷰를 올렸다. 언젠가는 다시 운영이 될거라 믿었지만 더이상 믹시는 메타사이트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에 아예포기를 했다. Endless9님께서 운영권을 넘기고 떠나시면서 믹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것저것 뭘 달까 고민을 하다가 상단에 달려있는 메타사이트 말고는 가는게 없어서 .. 2010. 4. 6.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위드블로그에 마이픽업이라는 리뷰가 올라왔을때 느낀점은 간단하면서 필요한 확장기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기본적인 생각에는 아마도 포털사이트 안에서만 놀던시절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포털을 벗어나 뭘 해야할지 모르며 찌질대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 탈 네이버를 한 후의 저는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등 여러 메타사이트들과 이곳저곳을 알아가면서 돌아다녔었는데, 그 당시에 브라우저도 파폭으로 옮기고 주위에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없어서 진짜 맨땅에 해딩을 하면서 좋은 사이트나 재미난 사이트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때 마이픽업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건데 말이에요. 마이픽업의.. 2010. 4. 3.
레뷰 문앞에 걸리니 구글보다 낫네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블로그로 접속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관리자로 들어와보니 이게 웬일인가?? 제법 많은양의 댓글과 레뷰에서의 엄청난(?) 유입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0ㅁ0 내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해보니 이게웬일!! 어제 그냥 끄적였던 글에 레뷰추천인 무려 30회 이상이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내 블로그질 4년째에 접하는 아주 진기한 연상이었다. 그러자 나의 속물근성이 내 머리를 장악하고 바로 계산에 들어갔다. 30에 36을 곱하면..... -_-;; 계산이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바로 계산기를 꺼내들었다. 엄청난 금액이 내 눈앞에 드리워졌다. 1080원.... 아~ 블루레이만큼이나 멋진 숫자이지 않은가? 이걸보자 구글광고가 눈에 밟혔다. 망할놈들~ 내 매일 걸어두는 이녀석의 일당보.. 2010. 3. 30.
블로그질이 잘 안되니 트위터질을 하게되네 0ㅁ0;;; 트위터를 알게된지는 아주 오래전 일이었는데, 아마 외국에서 구글애드센스로 돈좀 만져볼까 하던중에 외국에서 인기있다는 서비스라는 서비스에 모조리 가입하고 다니던 당시에 트위터와 텀블로를 알게 되었고, 이 두개말고는 다른 서비스들은 그닥 기억에 남지 않았었다. 물론 트위터보다는 텀블로가 훨씬 머리에 밖혔었고, 큼지막한 이미지에 아주 심플한게 마음에 쏙 들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뭐...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웹타쿠님들의 놀이터였었지만, 김연아가 하면서 유명세를 탄거 같았다. 너도나도 트위터에서 짹짹거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는 저 간단한 시스템이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고 다녔었다. 그렇다.... 그때는 아주 한가했었던 기간이었던 것.. 2010. 3. 29.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무한도전에 어제부로 하하가 복귀를 했다. 역시 설왕설래가 많은 하하라서 그런지 블로그에 하하가 싫다 빠져라 등등 많은 글들이 넘쳐나기 시작할 것이다.(벌써 주르륵 올라왔을거다.) 근데............ 그렇게 하하가 싫은데 왜보지?? 내가 어디서 줘 들은게 있는데,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가장 최악의 지랄은 구매거부이고, 연예인에게 대한 최악의 지랄은 무관심이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있는데,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그렇게 싫다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시청률 개떨어지면서 태호PD가 '아~ 씨바 하하넣으면 개 죽쓰는구나...' 하면서 캐릭터를 바꾸든 하하를 쫓아내든 하지 않을까? 현재 무빠인 내가보기에 한국 시청자들이 너무 착한척하는거 좋아하는 것 같다. dc쪽 말로 치자면 가식쩌는듯 .. 2010. 3. 28.
등산을 가다 요즘 고정시간에 출퇴근을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블로그질에 열중 할 수 없는 입장이라 주말에만 열과 성의를 다해서 블로그질을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이번주는 열과성의를 다하는 블로그질은 할 수 없게 되었다. 그 이유는 제목에서 보듯이 등산을 가기 때문이다. 살아오면서 등산이라는 것은 거의 해보지 않았는데, 오늘은 금정산으로 올라가야만 한다. 아마도 군시절 행군만큼이나 힘겨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주말은 컴퓨터에 앉아서 블로그질과 카오스질을 하는게 당연시되어 있는 이 한국에서 힘들고 힘든 이 역경을 이겨내야 한다니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이제 몇시간 밥을 먹고, 몇시간 후면 나는 저 높디높은 산으로 올라가야하는 구나.... 마침 양사언의 시조가 생각이 난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히로다 오르.. 201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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