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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 이야기

일본의 원자로 멜트다운을 예언한 코펠리온과 몬주 원전

by 서민당총재 201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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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2, 3호기의 멜트다운마저 인정한 일본의 방사능은 사상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지진 이후의 멜트다운을 예언한 일본의 예언서 코펠리온을 읽어봐야겠네요. 2011년 애니메이션까지 결정난 이 코펠리온은 도호쿠 대지진 후 원전의 붕괴 멜트다운까지의 시나리오까지 완벽하리만치 동일해 현재 애니메이션 제작이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아마 작가가봐도 일본에서의 원전은 무리한 감이 있었던 것 같고 그것을 소재로 그렸는데, 이런 대 참사가 정말 이루어져버렸네요. 뭐 만화 연재까지도 중지가 될 거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불안한 소식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몬주원전이라는 것이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싸지르고 있는 똥중에 똥으로 사상최악이라는 지구멸망시나리오를 제대로쓰기위해서 일본이 건조한 물건입니다. -_-;;;

이 몬주원전은 고속증식로라는 형태로 설계가 되어있는 원자력발전소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형태입니다.
뭐 일본에서는 아주 좋다고 열심히 만들고 열나게 사용할 계획이었는데 사고가 발생합니다.

알고봤더니 지어놓은 곳이 지진대가 무료 2개나 있었던거죠. 즉 어느날 갑자기 흔들거려서 멜트다운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곳이 없는 곳에 건물을 올린겁니다. 그것도 모자라 고속증식로 작년 8월에 원자로 용기 안의 로내중계장치가 낙하하여 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위험한 곳에 3.3톤짜리 쇳덩이를 떨어트립니다. 그리고 그 책임자는 현재 기술로는 그것을 빼날 방법이 없다고 자살을 했구요.

-_-;;;;;

그래도 일본도 살아야겠는지 24회 중계장치 회수를 시도 모두 실패로 마감하는 기록을 세우게되죠.
즉... 지금 피똥싸고 있다는 겁니다.
돌아가지도 않는 원전에 유지비로 하루에 5500만엔을 때려박고 저것을 회수하지 못하면 언제 어떻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지금 사실상 아수라장이 아닐까합니다.


자 그럼 몬주가 성질이나서 똥을 제대로 싸지르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이 부지직 싸지른 똥이 어디까지 피해가갈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일본 초토화와함께 한반도역시 초토화가 됩니다.


72시간안에 울산, 포항까지 날아옵니다.
그리고 울산, 포항까지 오는데 제가사는 부산에는 안올리 없겟죠?
이놈의 똥은 정말 최대급입니다. 범위를보면 일본은 그냥 날아가고, 한반도의 경남까지 범위에 들고있습니다. 정말 위치선정 쩔게했네요... 단군님도 이놈들의 똥을 피할 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방사능이 이번과 같이 다이렉트로는 안와도 오호츠크해를 돌아서 냉큼 내려온다고하네요 ^ ^;;

ㅅㅂ -_-;;
이놈들을 우째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저것도 바로 폐기하는 것도 아니고 대충고친다음에 다시 쓸거랍니다.
즉... 2011년 지구멸망 시나리오가 발동한다면 아마도 주조연 일본이 확실합니다. 이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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