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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공감656

강철의 연금술사 막바지에 서다. 만화의 가뭄시대인 지금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만화가 있다면 단연 원피스와, 강철의 연금술사인 것 같다. 원피스는 정말 메이저급 만화의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 반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연재초의 엄청난 이슈와는 달리 지금은 약간 조용하게 나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꾸준한 연재와 어딘가(팬)에 휘둘리지 않는 스토리, 기복없는 그림체 등 정말이지 명작이라고 밖에 말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런 만화가 지금 막바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격주연제로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와 달리 기억해두지 않으면 가끔 까먹는데 그래도 꾸준히 체크를 하고 있는 작품이다. 언제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현제 98화가 떴다. 40페이지 분량의 알찬 내용을 보니 정말 다음회가 기대가 된다. 0ㅁ0a 7명의 호문쿨.. 2009. 8. 16.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스마트폰 싱크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시리즈 포스팅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스마트폰 싱크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주소록 동기화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새로운 알람을 설정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화면캡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벨소리, 문자음 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고전게임을 즐기자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롬업 그리고 스킨변경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문자(SMS) 자판변경 LG EZ한글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T스토어 사용하기 서민당총재의 스마트폰 가지고 놀기 - WM에 Android구동하기 오늘 스마트폰을 샀다. 뭐 사업차네 이런게 아니라 가지고 놀게 부족한 찰라에 그냥 하나 질러버린 것.. 2009. 8. 14.
UFC 101 - Declaration 요즘 MMA를 잘 보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닥 시간이 없는것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그닥 재미난 경기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에서 이다. 망할놈의 상향평준하때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비슷해서 재미가 없어 9ㅁ9! 그런데 이번 UFC 101을 다운을 받아놓고도 보지 않고 있었지만 오늘 보고서야 대박이라는...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앤더슨 실바 VS 포레스트 그리핀 이 단 한경기를 보고 앤더슨 실바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했다. 포레스트 그리핀이 우리 스템핑 대장군을 이겼던 상위 랭커로 알고 들어가 봤는데 앤더슨 실바가 말 그대로 털어버린 것이다. -_-;;; 그것도 노가드로 농락하다가 만화같이 한방에 그리핀을 KO시켜버린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마치 바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 2009. 8. 11.
인터넷에서 글자가 흐리게 보일 때 언제 부터였는데 아주~~ 게을러져서 웹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되면 당연히 내 설정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 솔직히 크게 문제되는 일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냥 흐리게 보이는 사이트의 글도 Ctrl + A를 눌러서 전체선택을 하면 글을 읽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놈이 지 컴퓨터에서는 내 블로그의 글이 뭉개져서 나온드는 말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분명 내 화면에는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저 망할컴퓨터에서는 내 블로그가 이상하게 나올까라는 생각에 스킨의 변경으로 인한 오류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찾아봤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렇다.... 저색히나 나나 귀찮기 그지없어서 내잘못은 없고, 다~~~ 남이 잘못설정해서 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에게 책임.. 2009. 8. 11.
오늘의 푸념 나에게 특별한 취미가 없다. 만화책을 읽는것이야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라서 넘어가기로 하고, 그나마 취미라는 것이 웹서핑인데,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취미가 게임이 되어버렸지만 난 시대를 역행을 하는것인지 앞서가는 것인지 늘 대중들과는 같이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은 블로그가 유일한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시작한 자유도 100%의 취미이자 소통의 도구인데.... 이것이 요즘엔 살짝 질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것은 아마도 돌아다니는 곳이 고정되어 버린것 이다. 처음 네이버에서 이곳 티스토리로 넘어왔을때는 이곳은 정말이지 별천지였다. 애드센스라는 것이 있어서 매일 소스를 주물럭 거려도 지루하지 않았고, 올블로그, 블로그 코리아라는 메타사이트라는 것도 무척이나 신기했다. 즉 네이버, 다음 등.. 2009. 8. 6.
내가쓰는 브라우저 현재 내 똥컴(노트북)에는 익스6, 파폭3, 사파리4, 크롬, 월드, 이렇게 5개의 브라우저가 깔려있다. 노트북을 사용하고나서는 가족들이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모든 계정을 자동저장을 해놓는데 그렇다고 알패스니 뭐시기는 사용하지 않고 그냥 자체 저장기능만을 사용하면서 쓰고있다. 허나... 인간이라는게 같은 사이트에도 몇 개씩의 아이디가 있다보니 이리저리 옮겨다니기 귀찮아서 브라우저로 분류를 해서 사용을 하고있는 중인데... 쓰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한국에서 그나마 쓸만한 브라우저는 익스와, 파폭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 다섯개 중에서 사용을 하는 브라우저는 4개 월드는 이것저것 해보다가 별로 적응이 안돼서 삭제를 할 예정이다. 간단히 지금 사용중인 4개를 비교해보기로 했다. 별은 다섯개 만점!.. 2009. 8. 5.
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스링크 당첨! 얼마전에 서민당 2009년 블로그로 잘먹고 잘살기 상반기 결산을 하고나서... 들어오는게 없어서 "이번년은 상반기만 잘되고 끝인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조낸 빡시게 지내고 있는 와중에 오늘알게된 이벤트가 생겨서 냉큼 도전을 했다. 사실 이번 이벤트는 블로그로 하는게 아닌 그냥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인데 현재 내가 알바뛰고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부산 사시는 분들중에 센텀시티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춧현- 이 이벤트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신세계 포인트카드를 지참했을 시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번 주말까지 하루에 한번씩 계속진행- 물건을 사지 않아도 포인트 카드만 여러 선물을 주는데 최하 포인트 100점(즉 현금 100원 정도의 금액)에서 5000점 혹은 스파이용권, 아이스.. 2009. 7. 23.
외장하드를 교체하다. 간만의 휴일이라 냉큼 외장하드를 교체하러 갔다. (외장하드 사망포스팅) 음.... 냉큼 간것은 아니고 저번 휴일에 갈 예정이었지만 연시나 비가오면 나가기가 싫은것은 인지상정이라 끌다끌다 오늘 드디어 외장하드를 A/S 센타로 들고갔다. 지하철 동래역에서 내려서 걸아가는게 날씨가 개 꿉꿉해서 땀이 절로나는데 역시나 건물안은 천국이었다. A/S의 삼성답게 고장난 물건이 많은지(?) A/S를 받으로 온 인간들도 북적북적 거리는게 오래 걸릴것 같았지만 이번 전자기기관련은 인간들이 별로 없는지라 앞의 2사람만 없어지니 내 차례가 나이만큼이나 빨리왔다. 하드를 냉큼 넘기고, 조금있으니 내 이름을 불러서 A/S기사분과의 1:1 면담을 했다. 기사: 이거 완전히 갔네요. 나: ㅇㅇ 기사: 중요한 데이터 있나요? 나: ㄴ.. 2009.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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