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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 2.0으로의 변화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위드볼로그가 몇일전 2.0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리뷰사이트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은 베스트 3에드는 사이트로 이번 리뉴얼로 한층더 이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바뀐 위드블로고르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전반적으로 깔끔해진것 같아서 보기가 괜찮더군요 하지만..... 계속 둘러보면서 느낀점은 크게 바뀐것이 없는 것 같아서 좀 아쉬운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운영진들께서 리뉴얼이 되기전 유저들이 재미나게 놀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만들고 있다는 소리에 솔직히 엄청 기다렸는데, 그다지 놀만한 곳이 없습니다. 새로 생긴것이라고 한다면 뱃지라는 업적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그것 말고는 모으는 재미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유저들일 직접 무엇인가를 할 수 .. 2010. 8. 14.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LGT OZ 위젯 좋은건지 나쁜건지. 사실 난 컴퓨터에 뭔가가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위젯도 웬만하면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것 보다는 웹상에 설치를 해도고 사용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웹에서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것들에는 약간의 불안함을 가지고 있죠. 뭐.. 따지고 본다면 컴퓨터라는 기기를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다는 부작용인데, 즉! 자료의 소실입니다. 내가 웹에 저장을 해두고, 있었던 자료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서 열심히 키웠던 꽃이나, 물고기들이 사라지는 예가 바로 그것이죠. 그에 반해 내 하드에 설치를 한다면 웹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사람 나름이겠지만요 ^ ^ 저 같은 경우는 하드를 하.. 200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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