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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11

애스커(ASKER) CBT, 피망 애스커 2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모집 이벤트 애스커(ASKER) CBT, 피망 애스커 2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모집 이벤트 피망에서 새로운 MMORPG 게임 의 2차 클로즈베타 유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얼마 전에 파판이... 요즘은 AOS 게임의 인기에 MMORPG 시장이 많이 죽었는데, 그래도 넷마블의 희망나 좆망한 등 다양한 MMORPG 게임들이 개발되는 것 보면 역시 MMORPG 플레이만의 재미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것 같은데, 다른 건 모르겠지만 시나리오에 주력돈을 쳐 바른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과 함께 을 오픈했는데,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테라다 켄지(?)’ 작가를 기용 시나리오의 탄탄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와우정도 뽑아내면 인정! 실바누님!~ 아! 그리고 참.. 2015. 6. 10.
트리오브세이비어, 사이트오픈 및 직업 4종(총 80여종)과 오픈베타 일정 발표 ▣ 트리오브세이비어, 사이트오픈 및 직업 4종(총 80여종)과 오픈베타 일정 발표 ▣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의 사이트가 오픈 되었습니다. 22일 발표된다는 것이 베타테스터 모집이 아닌 베타테스터 모집일정 공개라 많은 유저들의 통수를 치기는 했지만 정확한 일정이라도 드디어 발표되어 기다리는 맛이라도 있네요. 그리고 그 일정이 그리 먼 이야기는 아니라 다행아라는 안도감도 같이 느꼈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 오늘 22일 오픈된 트리오브세이비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것들은 크지 않습니다. 베타일정과 게임 플레이에 가능한 직업군에 대한 설명, 그리고 베타에 당첨된 유저들의 혜택이 공지 되었습니다. [링크]넥슨 -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Tree of Savior) 1.. 2014. 12. 23.
트리 오브 세이비어 12월 22일 첫 번째 이야기 시작 ▣ 트리 오브 세이비어 12월 22일 첫 번째 이야기 시작 ▣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사이트가 오픈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22일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을 공식적으로 내놓았네요. 정말 오랜만에 기다리던 MMORPG입니다. [링크] 넥슨 트리 오브 세이비어 홈페이지[링크] 트리 오브 세이비어 페이스북 아직 딱히 제대로 된 페이지가 개설된 것은 아니지만 2주 후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합니다. 오랜기간 이미지만 공개했지만 이번 지스타에서 오픈한 영상을 보면서 2주를 기다려야겠습니다. 근데 이게 클로즈 베타인지 오픈베타인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제대로 된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은 것을 봐서는 클로즈베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딱히 모집이라는 글도 없어서 바로 오픈에 .. 2014. 12. 11.
검은사막, 12월 17일 오픈베타 시작과 PC 기본 사양 ▣ 검은사막, 12월 17일 오픈베타 시작과 PC 기본 사양 ▣ 검은사막이 드디어 오픈베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정식 오픈베타는 12월 17일 진행되지만 대규모 접속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다운로드(12월 10일~), 사전 캐릭터 생성(12월 12일~)을 차근차근 진행해 17일 오픈시 바로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운영중에 있습니다. [링크] 검은사막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사이트 검은사막 오픈베타 서비스 일정 ▶ 2014. 12. 10 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2014. 12. 12 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 2014. 12. 17 부터 오븐베타(대장정의 시작)서비스 시작 검은사막 시스템 최소/권장사양 검은사양은 제법 고사양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클로즈베타를 해본결과 이정도 그래픽을.. 2014. 12. 11.
데빌리언, 오브픈베타 시작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의 액션게임 데빌리언, 오브픈베타 시작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의 액션게임 12일 데빌리언이 오픈되었습니다.뭐 그렇게 기대한 게임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즐겨보는 MMO게임이라그런지 제법 손에 잡고 있었네요.디아블로를 고대로 따서 만들었고 조금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하기에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나름 타격담도 있고, 괜찮았습니만 뭔가가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처음 시작하면서 느낀점은 왜 여자 캐릭터를 이렇게 벗겨놨냐? 였습니다.몰랐었는데 18세 이상의 성인 게임이더군요. 그래서 찌찌를 다 내놓고 빤쓰만 입혀놨던 거였습니다. 요즘에는 여성부의 태클로 청소년이 못하는 형태로 출시하는게 붐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데빌리언을 플레이하다 보면 확실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지울 수 없.. 2014. 8. 13.
닌텐도같은 회사를 원하는 대한민국과 그것을 막는 대한민국 게등위(게등위에서는 게임위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미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게등위라는 곳을 익히 들어보셨을 겁니다. 게임 등급 위원회라고 불리는 이 단체는 게임의 등급을 심의하는 곳입니다. 물론 이곳은 국가에서 하는 곳인데, 이 게등위에서 아마추어게임 제작자에게 심의료를 내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게등위에 대한 게이머들과 게임제작자들의 분노는 오래전부터 이어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특히 피에대해서는 피가 붉으면 18세이상 검으면 15세라는 기준도 있고, 슬롯머신같은 미니게임이 있으면 그 게임은 성인용으로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슈퍼마리오가 성인용으로 판정났었고, 어린이들의 친구인 포켓몬스터가 미니게임을 삭제하고 출시가 되기도 했습니다. 즉 생각이없이 기준에만 적용해서 칼질을 .. 2011. 2. 22.
블리자드 20주년 기념(Blizzard Entertainment 20th Anniversary) 블리자드가 벌써 20년이된 회사가 되었습니다. 1991년 우크라대학(UCLA)출신의 3명이 모여서 시작된 이 회사는 20년이지난 지금 전 세계의 게이머들의 마음을 장악했습니다. 블리자드... PC게임과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사람이지만 블리자드 게임은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초글링 시절인가? 워크래프트1편인가 2편이었던 것 같네요. 큰집에서 형 컴퓨터로 데모버전을 했던게 블리자드의 만남이었네요. 그당시는 그게 블자게임인줄도 몰랐지만, 신기하게 재미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최고의 게임을 만났는데 그거슨!! 스타크래프트!!! 이때는 백업의 시대였죠. 솔직히 그때 게임은 안했지만 열심히 팔아먹었죠 -_-;;;; 그때가 제가 가장 부유한 사람이었었죠, 뭐 당시는 정품개념도 없었고, 이제는 생각해보.. 2011. 2. 21.
테라 프로그램 삭제방법 그리고 오해 NHN에서 400억을 들여서 대작게임을 만들었지만 요즘 엄청나게 까이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유야 어찌되었든 빠른 유료화로 인해서 한번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삭제를 해야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어서 얼른 제어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허나...........삭제를 위한 언인스톨을 제공하지 않고있는 것이 아닌가? 제어판에 테라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이죠 9ㅁ9;;;;; 이런 당혹감은 정말 오래간만에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차지하는 용량이 22Gb라는 어마어한 용량이기 어쩔 수 없이 폴더를 찾아들어갔지만... 프로그램파일에는 테라라는 폴더가 존재치 않아서 바로가기의 속성확인으로 설치된 위치를 찾아보니 C:에 바로 위치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언인스톨을 찾아들어가니!!!! 이런 망할 언인스톨이라.. 2011.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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