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2 오늘은 이 시간 이후로 컴퓨터에 접속하기 않기로 합니다. 오늘 아침일찍 일어나한 것이 바로 노트북의 전원을 올린것입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컴퓨터를 켜고있으니 이제 눈도 아프고해서 그냥 컴퓨터에 접속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매번 할짓이 없어도 그냥 컴을 켜놓고 웹서핑이나 즐기고 그랬는데, 오늘은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집에서 뒹굴거리겠습니다. 오늘 00시까지 이 후의 접속은 없을 예정입니다. 굳이 집 무선이 자주 끊겨서 그런것도 아니고, 읽어야할 책이 남아있어서 그런것도 아님. -_- 순수한 마음으로 이런거입니다. 진짜!! 아......... 커피만 먹었더니 요즘 터키홍차가 땡기네요... 2011. 2. 26. 간만의 휴일인데.... 노트북 파워연결선이 간당간당해서 대충 이어붙혀서 쓰고는 있는데 노트북이 약 1Cm만 움직여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면 또 노트북잡고 한 20분 가량 알맞는 위치를 찾아야하는데..... 파워선을 사러가기가 귀찮다. 아.... 그냥 좀 더 자고싶은데 집에서 자면 뭐라고 하고~ ㅋㅋ 몰래 자야쥐~ 2009.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