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384화1 킹덤 384화 –뒤를 내리치다 킹덤 384화 –뒤를 내리치다 개맹과 신의 일기토가 시작되었습니다. 383화 마지막 부분에서 개맹이 신의 일격에 밀리는 듯한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역시 사실은 깜놀했을 뿐 강력한 일격으로 신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신 역시 그 일격으로 단순한 무력을 가진 장수가 아닌 개맹은 염파와 같은 천하대장군 급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죠. 그리고 둘의 일기토는 계속 진행됩니다. 일기토를 진행하면서 신과 개맹은 둘의 능력을 인정하죠. 특히나 개맹의 경우에는 신을 아주 높이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미숙함을 느낄 정도로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장수지만 신의 각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은 장군이라는 위치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죠. 위의 병사들조차 개맹과 이렇게 싸우는 사람은 본.. 2014.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