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383화1 킹덤 383화 –호규(큰 소리로 부르짖다) 킹덤 383화 –호규(큰 소리로 부르짖다) 초수 쪽이었습니다. 개맹이라는 장수가 본격적으로 전투에 나섰고, 장군으로서의 풍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일격에 수명의 병사들을 날리기 시작했죠. 하지만 전략적 위나라는 퇴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는 시점에 이 개맹이 외치기를 시전합니다. 바로 신을 부르짖고 찾았던 것이죠. 일기토를 겁니다. -_-;; 바보같이 적군에게 장군의 위치를 알려주는 효과를 발휘 모든 군들이 장군의 목을 따려는상황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또 바보가 등장합니다. “신”이 등장하죠. 하지만 둘은 만나자마자 적을 인정합니다. 신도 이제 딱 봐도 눈앞의 적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다고 할 정도의 능력까지는 발휘 하는 것 같습니다. 개맹의 분위기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대장군인 염파와 왕기를 언급하면서 까지.. 2014.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