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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의 슈퍼 똥 노트북청소(averatec 67900) 제 노트북이 너무 잦은 다운으로 하다하다 못해 한번 뜯어봤습니다. 내부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발열을 제어하지 못해 파워가 떨어지는 것이아닐까라는 생각이 가장 앞섰거든요... 사실 호주에 있을때 파리한마리가 강렬히 환풍기속으로 뚫고 들어가 쿨링팬에 난도질 당한다음 타죽은적이 있었거든요... -_-;;;; 그녀석을 노트북을 흔들어서 많이 털어냈는데, 근 2년후인 지금 사체를 처리할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노후한 모습으로 스티커들은 진작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약 4년간을 버텨왔지만 제가 아직 놓아줄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이녀석은 모를 것입니다. ㅋㅋ 일단 뚜껑을 따기전의 모습입니다. 더럽기 그지없는 이녀석의 청소... 솔직히 감이 안옵니다. 뜯어본 녀석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더군요. 사실 .. 2011. 4. 24.
넥슨 이벤트를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위한 포스팅 : [추천 그래픽 카드 - 드래곤 네스트 GT 240] 넥슨에서 이번에 게임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음... 그 게임은 드래곤 네스트로 솔직히 조금 기대를 했던 게임인데 막상 시작을 해보니 그래픽은 무척 깔끔하고 좋은데, 게임상의 캐릭터 애니메이션은 그다지 추천을 할만하지는 않다. 아마도 이런 것은 mmorpg의 특성상 패치가 되겠지만 나에게는 거슬리는게 사실이다. 드래곤네스트 - http://dragonnest.nexon.com 2Proo.net - http://2proo.net/1408 어떤 부분이 그렇나고하면 단연 뛰어가는 모선이 약간 미끄러지듯이 옆으로 뛰어간다고 할까? 디아블로2를 처음 설치하고 플레이하면 캐릭터가 바닥을 밟고 뛰어가는 것이 아니라 미끄러져간다는 느낌이 있는데, 마치 그런느낌과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이 부분도 나는 정말이지 눈에 .. 2010. 5. 16.
내 노트북이 죽어가고 있는가? 난 컴퓨터라던지, PSP, NSD, 휴대폰등을 그다지 아끼면서 사용하지 않는 펀이다. 어차피 사용하는 물건을 애지중지해서 뭐하겠는가? 강하게 키우면 다 강하게 자란다는 마인드로 혹독하게 사용을 하는데, 그래도 오래가는 것들은 무척이나 오래간다. 공중에서 두번이나 번지 점프를 했던 PSP도, 땅에떨어지는 것은 발로 받아내겠다고 차버린 NDS도... 학교 다닐때 한번의 수면도 시키지 않았던 컴퓨터들도... 뭐 그렇게 잘 살아왔고, 아직 살아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내가 사용중이 내 에버라텍은 노트북이라는 완제품이면서도 왜?? 파워가 떨어지는 것이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_- 그렇다 이 망할 컴퓨터가 이제는 파워가 떨어지고 있다. 집에있는 본체는 현재 1분을 견디지 못하고, 혹은 부팅을 견디지 못하고 파.. 200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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