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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묵쳐묵4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오렌지카운티 해운대점 맛집이라는 명칭이 이제 일반화되어 많이 사용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 맛집은 주관적인 입장을 많이 담기에 맛집이라는 명칭얼 적기가 애매합니다. 음.... 누가 먹어도 맛있는 집은 없다는게 제 결론이고 요즘들어서는 돈주고 먹고 마음에 안드는 글을 적으면 소송도 불사하는 경우가 있어 이제는 맛있다 없다라는 내용은 자제하기로 하겠습니다.물론 지금까지 적었던 글은 그냥 놔두고 지금부터! 꼭!!! 지금부터 맛있다!, 맛없다!를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얼마전에 밥을 배부르게 먹고자 오렌지 카운티로 갔습니다. 간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고기와 뷔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라는 아주 간단한 이유에서 갔었고 먹었습니다.예. 먹었습니다. 이것이 인증샷입니다.먹었습니다. 정말 먹었습니.. 2013. 7. 11.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오늘 엄청난 더위에 맞이하여 겜방으로 피난을 가는와중에 친구놈이 밥을 먹자는 소리에 끝까지 우겨서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ㅋㅋㅋㅋ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가 짱이다. 결국... 몇일째 밥을 먹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밥이야 회사 점심시간에 먹으면 그만인 것을... 가게명 - 온천장 소문난 손칼국수 위치 - 부산시 금정구 범어사(팔송) 148종점 앞 음식 - 칼국수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아주 맛이좋다!!! 뭐라고 해야할까... 오늘은 손님이 많아서 그닥 시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칼국수가 맛이있어서 괜춘했다. 특징이라고 하면... 그다지 없는 그냥 시원한 김치 냉 칼국수인데, 아주 대중적이게 맛이 좋기때문에 누가 먹어도 좋을 듯 하다. ㅋ 아주 조그마한 칼국수 .. 2010. 7. 31.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이랴이랴 이틀전의 일이다.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놈에게 전화가 왔다. 대화 내용을 아주 간결히 적어보기로 했다. 띠리리~~ 친구1 : 마! 어딘데. 나 : 집에 가는중 친구1 : 내 개동히랑 이랴이랴 가는데 올래? 나 : ㅅㅂ 누가 사는데!~~ 친구! : !@#$@%@#% 해서 내가 돈은내지 않지만 내가 사는거다!!!! 나 : ㅅㅂ 님 짱이심!! 조낸 짱이심!! 나 냉큼달려 갈께요!! 라고 말하며 얼른얼른 ㅁ버스에서 내려 이랴이랴행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고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금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리~ 친구1 : ㅅㅂ 어디고!! 나 : 지금 버스 기다리는 중 친구1 : ㅅㅂ 빨리 오라고!!! 버스 기다릴때냐!! 우리지금 이랴이랴 앞이라고!!! 나 : 님 죄송!!! 얼른 택시타고 갈께요!!!! 그리고 얼른.. 2010. 6. 11.
서민당총재 먹고죽자 - 동래밀면 서민당총재 쳐묵쳐묵 카테고리가 생긴 이후 첫 포스팅이 되었다. 음... 역시 먹는게 남는거라는 생각에 늘 이 카테고리를 만들고 싶었지만 그대로 밖으로 나가야한다는 단점으로 뱀파이어족인 나에게 힘들기 그지없는 카테고리인데, 오늘은 나간김에 사진도 3장이나 찍었고해서 포스팅을 해본다. 물론 다른 블로거분들은 멋진 사진을 찍지만 나는 폰에 달린 기본카메라로 얼른찍고 먹기 바쁘기에 그냥 음식 사진만 덩그러니 있을 뿐이다. 물론 집에와서 생각하니 ㅋㅋㅋㅋ 간판도 안찍었다는 것!!!! 가게명 - 동래밀면 위치 - 동래 음식 - 밀면/ 만두 총재님의 위대한 음식평 음 고2때부터 먹던 곳으로 그때 당시의 초울트라한 맛은 없지만 근처에서는 면발이 가장 맛있는 편이다. 이와 비슷하지만 약간 떨어지는 밀면집으로는 장전동에있.. 201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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