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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2

iPhone 4G 그리고 아무도 몰라주는 갤럭시S의 발표회 오늘 새벽 WWDC에서 잡스횽아가 4G에 대한 설명을 했고, 그와 더불어 오늘 오전에 갤럭시S의 설명회가 개최되었다. WWDC가 열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갤럭시S의 발표회가 있는줄은 지금에서야 알았다. 그만큼 대중의 관심사는 갤럭스S보다는 아이폰4G에 쏠려있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도 될 것이다. 그리고 4G의 발표는 조만간 SK에서 내놓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에 대한 폭탄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올 것 같다. 얼마전에 내가 적었던 포스트에서 보듯이 나는 안드로이드 3종과 아이폰으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4G의 디자인을 보고, 안드로이드 폰을 구매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4G의 기능을 보니 사실상 어떤걸 구매해야 좋을지 머리가 아프다. ㅠ,.ㅠ 서민당 : 서민당총재의 곰곰히.. 2010. 6. 8.
스마트폰 지름신과 모니터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 두분이 같이 강림을 하셨는데 뭐.... -_-;; 아마도 스마트폰을 지를 예정일 같다. 기다리다 지친 아이폰과, 언제나올지도 모를 안드로이드를 기다리다 약정도 없는 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주변에서는 왜 그러고 사나 해서 하나 지를꺼 같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으니 정말이지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 그래서 고르고 그른거라기 보다는 디자인이 괜춘한 htc 다이아몬드가 적격인것 같아서 이걸로 지를까 예정중이다. 허나.... 역시 윈도우 모바일이 NG다. 진짜 아.... 안의 이미지가 너무 개구려서 보기에도 승질이 난다. 아버지의 M4655안의 윈도우 화면으로 들어가면 진짜 아... 윈도우 3.1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 사지는 않았으니 일단 htc다이아몬드 관련 카페나 조낸 돌아다니면서 스킨.. 200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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