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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당총재 개돼지 인증 제가 개돼지가 되기 시작한지가......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형체를 유지하고 살아왔습니다. 살아오면서 숨쉬기운동 빼고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않고 살았는데, 그닥 살이 안찌길래 '원래 그런갑다~ 조낸 축복받은 인간임 ㅋㅋ'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78Kg의 벽이 깨지고나서부터 계속 살이 부직부직 부지직 찌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시작은 군대가기 직전이었습니다. 군대를 가기전 집에서 놀면서 먹고놀고만 하다다보니 군대를 가기전 몸무게가 78Kg이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75Kg이상의 몸무게를 가져봤습니다......... 뭐 그때는 그게 큰 차이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서 그런지 '뭐 군대가서 빠지겠지~~~ 뺑이칠건데 아놔..' 라는 생각으로 군생활에 당번병이라는 빡센보직(?)으로 전념하면서 생.. 2011. 1. 8.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평가 어제가 마지막 리뷰 올리는 날인 줄 몰랐습니다. 솔직히 이번주인줄 알고 열심히 먹고만 있었는데, 오늘 위드블로그를 들어가서 다른분들 글 좀 읽어볼까?? 라는 생각에 들어갔다가 어제까지인 것을 알았네요 0ㅁ0;;; 그래서 그런지 이번 리뷰에 대한 보상은 프로젝트 윌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 ^ ^ ㅎㅎ 본인이 어벙해서 지원금을 날렸네요~ ㅋ 저번 리뷰에서 간단하게 표현되었던 저의 위 상태를 보면 소화를 잘 못하고, 더부룩하며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으로 음식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윌을 한동안 먹으니, 목에 무엇인가 걸린듯한 느낌이 사라졌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걸로는...........음...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화의 시간이 조금 더 줄었다는 것 입니다. 즉!! 빨리 소화가 된다는 느.. 2010. 6. 21.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 서민당총재 위장에 대한 중간평가 얼마전에 초콜렛향 스파클링이 당첨되더니 이번에는 프로젝트 윌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요즘 야쿠르트의 은총을 받아서 먹고사는 것 같네요 ^ ^ 일단 이 윌을 신청한 이유는 아주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장이 무척이나 안좋은 상태라는 거죠. 물론 저도 알고있는 사실이기에, 가끔 속이 너무 안좋다고 생각이 들면 이런 종류의 유산균 음료를 찾았던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란인간은 도시남자이기에 조금 괜찮아졌다고 생각이들면 그저 뒤돌아 시크하게 안먹고 마는 그런 사람이라, 제 위장이 늘 불쌍할 뿐 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런 프로젝트 윌의 캠패인을 보고 지나치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었습니다. 한달이라면 길다면 길고, 짧다고 한다면 무척 짧은 시간인데, 이렇게 위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참 .. 2010. 6. 10.
wii 한국판과 왜국판의 고민 닌텐도에서 wii라는 기계를 만들었다. 물론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고, 게임에서의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제품이다. 그중에서 한때 북미에서 없어서 못팔던 게임이 있었다.(현재 나의 데저트어택, JAZZ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 게임의 이름은 위핏으로 게임과 운동을 결합해서 만들어낸 최고의 소프트 중 하나인데.... 요즘 달이 차오르는 마냥 살이 차오름에 따라 집에서 운동도 할겸해서 하나 사보려고 고민을 하는 중이다. 허나.... 닌텐도의 기계를 산다면 당연히 사야되는 소프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젤다의 전설. 뭐 모르는 사람이 말하면 사면되지 않냐? 라고 하겠지만 현재 한국에는 젤다의 전설이 발매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또 말하면 닝기리 그럼 북미나 왜국판을 사면 .. 200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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