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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5

악용되어지고 있는 url줄이기 서비스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는 트위터의 140자 제한으로 인해서 사용자가 폭발적이게 이용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유용함은 사실 트위터의 국한된 서비스라고 생각했었지만 웹이 모바일로 이동함에 따라서 아주 괜찮은 서비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점점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140자로 제한된 트윗때문에 긴 링크를 줄일 수 밖에없다 바로 광고가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링크를 들어가기전에 아주 까탈스럽겠지만 링크된 주소를 확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는 어디로 재킹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부분이 강했었는데, 이전 익스플로러시절에 생긴 버릇이 고쳐지지않았죠. 이후 파이어폭스로 넘어와서도 그냥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그 줄여진 주소로 들어가 다시금 원래 주소로 포.. 2011. 2. 25.
소셜커머스의 불안감이 나타나기 시작하나? 그 내용에 티켓몬스터 안티카페라고 적힌 부분을 카페측의 요구에 따라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이 카페는 티켓몬스터의 안티가아닌 티켓몬스터측의 잘못된 부분에 시정을요구하는 카페입니다. 소셜커머스라는게 생겼을때 그리고 대박을치기 이전에 아주 괜찮고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티켓몬스터에서 엄청난 대박이 터졌습니다. SNS의 붐과함께 엄청난 이슈를 몰고왔고 티켓몬스터를 만든 사람들은 말 그대로 돈방석에 앉았습니다. 그 누가봐도 이것은 블루오션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소셜커머스로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그때 저도 와~저거하면 대박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할 수 없는 여건과 단호함에 부러움만을 가지고 돈다발을 쓸어담고있는 그들을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가장 이상적이게.. 2011. 2. 24.
파란 무료 SMS서비스 중단 파란에서 잘 사용중이던 무료 SMS서비스가 이번년을 시작으로 중단이 되었습니다. OTL... 아쉽기 그지없는 일이네요. 파란의 서비스 중에서 솔직히 유일하게 사용하던 서비스라서 그런지 이 일로 파란에 들어갈일이 더더욱 줄어버렸습니다. 아마도 무료웹호스팅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와닫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이것마저도 유료로 전환된다면 진짜 9ㅁ9;; 저에게 있어서 파란은 암것도 사용을 안하는 포털이 되어버리네요. 파란 비즈프리 :: 무료 웹호스팅 말만많고 실제 제대로된 무료 sms서비스는 파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는데, 아쉽습니다. 다시금 이 서비스가 부활하기를 기대하면서 웹호스팅만 유지해야겠네요 ㅎㅎ 아! 그래도 파란의 아임in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윈모 6.0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닌 타 OS를 .. 2011. 1. 8.
OLPOST 기대되는 또 하나의 서비스 믹시를 기억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때 개인이 만들어서 서비스를제공하는 엄청난 메타사이트의 등장으로 블로거들의 웅성거림의 중심지에 있었다. 올블로그, 다음뷰, 블로그코리아와 함께 4대 메타사이트의 영위를 누리다가 언젠가부터 운영이 되지않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버림받고 잊혀져가고 있는 메타사이트이다. 그 것을 제작, 관리하시던 Endless9님이 손을 놓으시고 믹시는 더이상 메타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는데, 얼마전부터 트위터에서 Endless9님께서 트윗을 날리고 계신걸보고 냉큼 팔로우하면서 이야기를 주워듣고 있었다. 그것은 또 다른 서비스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었고, 얼른 rss등록을 하고, 새로운 사이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트가 조만간 오픈을 할 예정이다. 사이트의 이름은 OLPOS.. 2010. 4. 22.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포털사이트에 갇혀있지 말고 좀 더 넓은 인터넷으로 나가자. 마이픽업! 트위터에는 보내는데 내 계정에 저장은 안되나요? 마이픽업 북마클릭에 리뷰를 신청하면서 처음 생각한것은 트위터와 연동된 북마크 사이트였습니다. 그래서 빨리 접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른 신청글을 남겼었죠.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북마크 서비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 북마크] 이 서비스의 통합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좀 달랐습니다. 아주 심플한 기능만을 갖춘 트위팅 서비스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마이픽업이 좋은 사이트를 기록하기 위함이라면 마가린과 같은 서비스를 넣어주었으면 한다는 것인데, 사이트를 픽업했을시에 트위터로만 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이픽업 계정으로 북마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1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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