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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3

SNS서비스 다들 비슷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me2Day는 안해서 모르겠음) 요즘들어서 헬리젯이 약간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종종 들어가고 있고, 트위터도 마이픽업과 루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가끔 접속을 하고, 그러던 와중에 내 파폭의 즐겨찾기 부분중에 트위터 바로옆에 페이스북이 있기 때문에 의리상 한번 들어가고, 가끔 다음의 요즘에서 누군가가 친구등록을 했다는 문자를 받아보면 요즘에 들어가보기는 하는데, 도데체 이 서비스들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트위터는 빠른 정보의 유통이라는 글들이 많지만 사실상 나는 웹을 틈틈히 접하는 위치에 있는게 아니기에 그다지 효율성이 없다. 그냥 집에와서 한자 적어본다던지, 그런게 다이다. 페이스북은 SNS중에서 가장 괜찮다고는 생각이 되는데, 생각만 될 뿐 그렇게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사실 기능이 뭔지도 잘.. 2010. 4. 17.
블로그질이 잘 안되니 트위터질을 하게되네 0ㅁ0;;; 트위터를 알게된지는 아주 오래전 일이었는데, 아마 외국에서 구글애드센스로 돈좀 만져볼까 하던중에 외국에서 인기있다는 서비스라는 서비스에 모조리 가입하고 다니던 당시에 트위터와 텀블로를 알게 되었고, 이 두개말고는 다른 서비스들은 그닥 기억에 남지 않았었다. 물론 트위터보다는 텀블로가 훨씬 머리에 밖혔었고, 큼지막한 이미지에 아주 심플한게 마음에 쏙 들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뭐... 트위터 열풍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웹타쿠님들의 놀이터였었지만, 김연아가 하면서 유명세를 탄거 같았다. 너도나도 트위터에서 짹짹거리고 있었는데, 솔직히 나는 저 간단한 시스템이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내비두고 있었었다. 그러던 와중에도 열심히 블로그질을 하고 다녔었다. 그렇다.... 그때는 아주 한가했었던 기간이었던 것.. 2010. 3. 29.
구글 웨이브를 시작하다. 구글 웨이브를 시작했다. 아니 시작했다는 말은 아직 이르려나?? 어제 저녁에 초대장을 받고 가입을 하기는 했는데 현재 상황이 조금 바쁜 상황이라 가입하고, 대충 프로필설정만 해둔 상황에서 끝일 내고야 말았다. 들어가보니 아직은 한글 지원이 안돼는 상태라 모조리 영어라는 점이 무척이나 거슬리지만 많은 블로거 분들이 설명을 잘 해놨을 거라는 믿음으로 천천히 공부좀 해봐야겠다. 허나 지금은 조금 바쁜관계로 이정도만 적어놓다 다다음주 연말쯤에나 본격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구글 웨이브든, 블로그드, 공부든 말이다. ㅋㅋ 여튼 초대장을 받아 기분이 좋다 >ㅁ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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