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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린4

캡틴 아메리카의:퍼스트 어벤져의 개봉으로 어벤저스가 구성되다 드디어 퍼스트 어벤져가 7월 말 개봉이 확정되었습니다. 솔직히 슈퍼 히어로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지 않는 녀석으로 꼽히는 순위에 포함된 녀석으로 캡틴 아메리카 입니다. 이유는 매번 이런 글마다 설명해왔었지만, 수퍼맨의 경우 별생각없이 사는 슈퍼 히어로라서 싫고, 캡틴 아메리카는.... 마블 vs 캡콤에서 아주 저조한 능력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_-;;; 뭐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는 넘어가고 이제야 그래도 토르보다는 기대하고 영화로 제작될 어벤져스의 마지막 캐릭터의 등장이 마냥 반갑기만 합니다.(어벤져스에서 리더로 나올지 의문이지만 말이죠 ㅎㅎ) 티저영상을 보면 역시 마블의 특징인 크로스오버가되어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의 등장이죠. 웬만하면 지나가는 와중에 울.. 2011. 7. 20.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트레일러 (X-MEN : First Class Official Trailer) 이번 2011년은 히어로영화의 풍작을 예고하고 있네요 ^ ^ 마블의 대표작인 X-men시리즈의 5번째 작품인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가 공식 트레일러를 뿌리고 "6월에 만나요~"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저번작인 울브린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자비어교수와 매그니토의 탄생이라고 하면 될까요? 하지만 이 당시의 능력자라고 한다면 자비어와 매그니토 그리고 비스트가 주력일 것인데 영상을봐서는 미스틱도 나오네요... -_- 말도 안돼는게 X-men 3편에서 능력을 빼앗긴 미스틱을보면 젊은 아가씨로 나오는데 당시의 매그니토는 영감님이기에 동시대에 나오기 힘들다는 것이죠. 뭐 그렇게 본다면 X-men 1편에서 등장한 새이버투스와 울브린의 탄생에서 등장한 새이버투스의 시나리오도 맞지 않으니.. 2011. 2. 17.
X-Men Origins : Wolverine Beta 비정상적인 루트로 엑스맨 오리진이 나돌고 있다. 뭐... 나오면 또 볼거지만 역시나 찾아보는게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는데 제목을 X-Men Origins : Wolverine이라기 보다는 Weapon-X로 하는게 더 나아보인다. 뭐 물론 내용에서 진정한 울브린의 탄생을 볼 수 있지만 웬폰X의 내용인듯해서 말이다. 0ㅁ0; 그런데 의문점은 X-men의 1편에서 등장했던 세어버투스는 어떻게 돼는거지? 1편에서의 세이버투스는 이번 오리진에서 등장하는 세이버투스랑은 사뭇 다 르다. 원래 원작 자체가 많은 작가진들로 많은 시나리오가 있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는 그것은 사전에 기획을 해놨어야 하는것 아닌가? 분명 3편까지의 시나리오는 기획을 한 듯한데 이번 오리진은 울브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되다.. 2009. 4. 3.
X-men Origins : Wolverine 2009년에 울브린이 개봉된다는 것은 알고있었다. X-men에서의 가장 인기좋은 캐릭터고 3편의 X-men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오늘 "사진은 권력이다"님의 블로그에서 다니엘 헤니가 나온다는 것을 보았다. 음... 다니엘 헤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할만한 소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트레일러 영상을 봤다. 거기에는 분명 다니엘 헤니가 등장했고 나는 별 감흥없이 보다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Gambit의 등장이다! 내가 X-men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은 Wolverine이 아닌 Gambit이다. 지난 3편의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 로그의 등장으로 인해 당연히 Gambit이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나왔고, Iceman이 Logue의 남친으로 나오는 상황에 주사맞고 일반인으.. 200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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