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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2

유승준 - Steve Seungjun Yoo 오늘 새벽에 김현중에 대한 쓸데없는 말을 적었는데... 연예관련해서 2연속 포스팅은 내 블로그 역사상 처음인듯하다. 그리고 김현중에게 미안한게.... -_- 우리 스티브 유가 왔다면 김현중의 기사따위는 나에게 전혀 관심거리가 아니었을텐데.... 괜시리 씹은거 같다. 그리고 우리 스티브 승준 유께서 한국 국민들에게 한마디 날리셨는데.... -_- 뭐 기사야 널려있으니. 굳이 링크는 안걸겠고 내가 예전에 쓴 포스팅을 링크로 나의 스티브 승준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그래도 모르니 기사 링크하나 '나도 군대가고 싶었다.' (시퐈 그럼 가든가... 다시 가면 되잖아.) 스티브 유가 돌아왔다. - 2007/09/21 00:20 그리고 지금 이 그림이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듯 하다. 2009. 1. 24.
여권 사진을 찍다 ~한국 버리기 1차 진행중 음... 오늘 여권사진을 찍었다. 귀가 나와야되서 완전 바보가 되었다. 친구놈이 찍으러 가자고해서 그냥 생각난김에 일을 확확~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다. 학교도 그냥 취업으로 나가지 말고 휴학을 나갈까 고민중이기도 하다. 한국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려면 4년제라는 졸업증이라는 자격증이 없어서는 안돼고하니 지금 고민중이다. 하지만 취업으로 속이고 나가면 나중에 무슨 문제가 생길지..... 여튼 일단 일은 저지르고 봐야 진행이 잘되니 그냥 바로바로 진행이다. 일단 나갈 곳은 호주~ 외국인 노동자로써의 삶을 살아야겠지만 그래도 여기보다는 페이가 쎈편이니 냉콤 달려가야겠다. 지금까지 다닌 대학 약4년이 아깝기 그지없다. 정말 쓸데없는데 돈만 가져다 퍼 부었던거 같다. 이 망할놈의 한국사회.... 지금까지 배운것 다.. 2007.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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