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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2

로트스아크 ~와우를 넘어서려면 이렇게 막장으로 가야한다!(뇌피셜) 난 로스트 아크 안 함 초반에 좀 하다가 암흑기 시즌에 런을 했습니다. 물론 누군가와 경쟁하는 MMORPG가 본인 적성에 맞지 않는 탓도 가장 크지만 그래도 초반 디트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지금이야 갓겜 소리 듣는 로스트아크지만 이제 앞으로의 행보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W.O.W World of Warcraft 현재 좆망테크를 타고있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엄청난 녀석이었습니다. 와우를 하면서 접었던 이유가 이거 하다가 안 그래도 조진 인생 퍼펙트하게 조질 것 같아서 접었던 게임이고, 워3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시네마틱과 시나리오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어둠땅에 이어 이번 용군단의 등장으로 "이건 뭔데?" 라는 느낌과 함께 "이제 와우 좆됐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우에서는 나름의 끝.. 2022. 4. 29.
문자음, 호드를 위하여(For The Horde!) 문자음 변경 라는 새로운 확장팩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와우를 거의 하지 않은 플레이어지만 실바누님께서 당당히 호드의 대족장이 되시었기에 기념으로 문자음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For The Horde!) 시네마틱 영상에서 밴시로 변해서 더러운 얼라이언스 놈들을 발라버리신 후 호드를 위하여를 외칠때 온 세상이 침묵에 걸린 후 환호하며 호드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늙은 싸울팽 영감님마저 "우왕~" 하면 뛰쳐나가는 모습에 오금이 저릴 정도였죠. 내 얼라이언스에 그리 악감정은 없지만, 더러운 안두인 색히.저 더러운 안두인 린! 이 녀석이 맹주 자리에 올라앉으니 얼라이언스 모두의 빡대가리를 깨버리고 싶네요. 저녀석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모두 얼라이언스를 발라버리고 호드가 아제로스를 정복하는 날까지!호드를 위하여!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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