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32 스파이더맨3 ~아쉽기만한 베넘 나온지가 언제인데 지금에서야 스파이더맨3를 봤다. 언제나 남자돌려먹기로 유명한 메리제인과 영웅으로서는 가장찌질함을 보여주는 스파이더맨은 언제나 나에게 매력적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번 3편은 기대이하의 평가를 받았는데 대부분이 전투가 많지않다. 피터파커의 연애질이 반이다!! 뉴욕은 왜 안 지키나? 등 대부분이 이런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내가 봤을때의 이번 스파이더맨3는 좀 지루하기는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번3편의 기대는 파커의 연애질이 아닌 숙적 베넘과의 전투였다. 사실 나는 베넘과의 전투가 다른 적 샌드맨, 혹은 그린고블린 2세 등과 같이 나와서 큰 비중없이 4편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간다리 역활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바로 죽어버렸다. 이런 망할.... 어떻게 스파이더맨의 라이벌인 .. 2007. 8. 1. 스파이더맨 3 또 다른 영상 그린고블린 2세와의 전투신이다.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리고 베놈의 등장 또한 스파이더맨 초반부의 적인 샌드맨 정말이지 기대가 되고 또 기대가 된다. 2007.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